[사용자 리뷰] ROG Strix Flare & Gladius II ORIGIN(스트릭스 플레어와 글라디우스 2 오리진) 개봉기

안녕 하세요 궈니 입니다.

요즘은 키보드와 마우스도 단순하게 타이핑과 클릭만 하는 기계적 역할에 그치는 기기가 아니죠.

성능은 기본이고 게임성이나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까지 중요시됩니다.

그래서 게이밍 기어로 구분되어, 특정 제품군을 형성하여 나오고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플레어 키보드와글라디우스 2 오리진 마우스입니다.

플레어와 글라디우스 2 오리진.

먼저 키보드 플레어입니다.

플레어라는 이름처럼 뭔가 확 쏟아 오를 듯한 분위기군요.

컽 표지가 화려하내요.

각부의 명칭과 특장점

플래어는 Cherry MX RGB 기계식 키 스위치, 전용 미디어 키, USB 패스스루 포트

및 탈착식 손목 받침대가 적용 되어 있습니다.

씨리얼넘버.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각종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각 나라 언어로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배지, 동적 언더그라운드 자체 기술이라 적혀 있네요.

포장을 뜯으면 언제 봐도 심플하고 우아한 빨간색의 마크만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충격 방지를 위한 스폰치와 내장제.

드디어 플레어의 모습이 보이내요.

플레어의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키보드 본체, 손목 받침대,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아크릴 명판,

ROG 스티커 그리고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이 뛰어난 손목 받침대.

손목 받침대 밑면의 디자인도 보기 좋네요.

미끄럼 방지 고무적용

ROG마크 

심플한 디자인 오른쪽으로는 대각선으로 스크레치가 쫙~?ㅋ.ㅋ 디자인 좋네요.

손목 받침대를 설치하기 전의 본체.

그냥 딱 봐도 볼륨키 인 것 같네요.

투명 아크릴의 ROG마크가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 합니다.

1개의 USB포트가 추가 되어 있구요

키보드 바닥면도 이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ROG마크와 미끄럼방지 고무적용

중앙에도 미끄럼 방지 고무적용

좌측하단 역시 동일하게 미럼 방지 고무 적용

좌,우측 키보드 높이 조절기

스트릭스 각인

케이블은 일체형이고 두 가닥의 USB 단자가 있습니다 한 가닥은 확장된 USB 포트용

손목 받침대를 설치한 전체적 풀 샷

이 녀석을 커스터 마이징하여 장착 할 수 있습니다.

ROG 스티커 두장.

간단한 설명서.

여기까지 플레어의 간단한 개봉 기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항목과 특징은 사용 기에서 보충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자 그럼 다음으로 글라디우스 2 오리진 입니다.

조명 효과를 줬더니 누렇게 보이네요. 포장은 글라디우스2와 크게 변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각부의 특징 설명.

USB 2.0 케이블과 12,000DPI 센서, 5 천만 클릭 내구성을 지닌 Omron 스위치 및 

클릭 저항이 다른 두 가지 Omron 스위치 제공합니다

좌측에는 기능성 설명.

파트번호, 시리얼번호, 제조년월이 적혀있네요.

옴론 스위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네요.

고리에 걸 수 있게 만들었고요.

역시 럭셔리한 열리는 박스.

마우스 본체, 케이블 두 개, 파우치. 저항이 다른 옴론 스위치 두 개. 설명서등 각종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좌 측면 스위치 두 개

보시듯이 좌우 버튼의 크기가 달라 빠른 응답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마우스 본체는 인체 공학적으로 손에 딱 맞는 그립감을 주네요.

우측 역시 마야문양의 디자인 고무 적용.

바닥면의 모습.

케이블 도킹형 구조. 

설명서, 스티커, 옴론 스위치등 세가지 구성품.

옴론 스위치.

ROG 실버 마크 스티커.

지금까지는 언박싱과 간략하게 구성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사용기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사용감이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