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떤 지인의 클랜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일단 너무 글이 긴데 읽기 힘드시다면 맨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카카오 배그를 하는 지인이 클랜장으로 있는 클랜에서 있던 일입니다.

일단 여기서 클랜장을 a유저, 여성 유저를 b라고 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b유저는 예전부터 혼란을 야기하는 변동성이 있는 편집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이 들으면 오해할 가능성이 다분한 말투로 분쟁을 조장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이 많은 사람에게도 뒷담화를 하더군요.

또한, b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런데 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결혼해서 같이 안산다는게 퐁퐁이할려고 그러는거같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요근래에 정모를 하였고, 그 자리에서 b는 여동생이라고 데려왔더군요.

근데 다른 클랜유저들을 셔틀처럼 이용하는 듯이 하더군요.

그럼에도 b에게 a는 나무랬으나, 아무런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또한, b유저는 남들은 정모하면서 15000원도 없다고 안내다가 택시비 나중에 냈다고 했으나, 

이게맞는 판단인가 싶기도 합니다. 또한 노래방에서 a유저가 b 유저에게 고백을 했다고 하던데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있고, 또한 중립을 지키면서 사람을 봐가던 사람입니다.

과연 그런 사람이 고백을 했을까요?

논쟁을 했으나, 무논리로 답하는 사람의 눈물만 보고 다들 등돌렸더군요.

이 글을 그 클랜에서 있던분들은 알겠죠?

조율해서 어떻게 유저 폭을 넣어야할 지 조율 다해주고 했으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마녀사냥을 하더군요.

과연 믿어야 할 쪽이 어디인지 생각을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그 클랜장을 사람으로써 안다면 , 남들도 그런 비난 하기 전에 생각했겠지만, 여자의 눈물과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당사자들의 허락을 구했으면 합니다. 

증거가 있습니다.

여자의 눈물은 진실이 아닙니다.

거짓만 보고 판단할게 아니라, 증거가 없다면 

아무런 잘못없이 판단하기보다, 증거를 듣고 이야기 해봅시다.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꺼라고 봅니다. 궁금하시다면 배그에서 이 이야기 하고 다니시다보면 찔리는 분이 있겠죠.

과연, 남을 위하는 사람과 남을 까면서 나이 많은 사람을 까는 사람이 정직할까를 두고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추천 눌러서 다른 사람들도 볼수있게 베스트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여왕벌 짓을 보고 그것에 정직함이 흔들리는 게임은 정말 최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