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려고 시작한 펄어비스도 아니고
내가 하는 게임이 맘에 안들면 내가 접으면 되지 않음?
노역이네 어쩌네 하는데 결국은 자기가 템파밍 하기 싫고 어렵게 느껴지니 그렇게 생각하지
남들은 정가를 해서라도 템 맞추는데 본인이 즐기겠다고 강화 질렀다가 터지니까 왜 인터넷에서 징징대냐
데보? 검사 현존 엔드 아이템인데 그정도 난이도는 다른 게임 엔드에 비하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막말로 3동검 동데보 유죽신 맞춰도 컨딸리면 자기보다 스펙 낮은 애한테 투콤맞고 뒤지기 딱 좋지 않냐?
나도 동검별 정가해봤고 밸런스 패치 맘에 안들어서 접기도 해봤는데 결국엔 게임은 그냥 게임이더라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
유독 검사에는 패악질 못해서 안달난 애들이 너무 당당하게 분탕질 하면서 활동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