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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메달 음모론을 마무리 지으며

아티스트림
댓글: 5 개
조회: 1179
추천: 2
2024-05-08 22:46:11
메달 음모론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건 그거임.

1차, 생활 랭커들 발표할떄에는 도인 50이 있으면 먼저 도인 50을 찍은 기준으로 했음.

근데 갑자기 그 기준을 비틀고 분명 합산해서 순위를 정한다는 처음 이벤트 공지와는 말이 다르게 누적 플레이 시간을 꺼내듬.

생활 이벤트이면서 갑자기 누적 플레이가 기준이 된거임.

그리고 뭔가 이상한 점을 몇 가지 추가해보며 음모론을 마무리 지을까 함.



도인 54에 수렵 랭킹 5위임.

가문 생성일 2015.12.31



도인 56에 생성일 14.12.14

누적 플레이 시간이라고 하기에 수렵러 그는 9년 게임에서 1년을 플레이를 덜한건가를 생각하며 음모론을 마칠까 함.

그리고 이 음모론의 핵심은 그거임.

왜 기준이 바뀌었으며, 기 기준이 이상하다는 거임.

왜 누적 플레이 시간일까?

이건 마치 붉은전장에서 가장 많이 점수를 딴 유저에게 트로피를 주겠다고 한 후에

돌연 붉은전장도 아닌 거점전을 제일 오래 플레이 할 유저에게 트로피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건 회사의 실수일까?

아니면 누군가를 위한 실수를 가장한 기만일까?

우리도 우리는 펄어비스 회사의 기만질을 보며 이 음모론을 진짜 마칠까 싶다.

Lv2 아티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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