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는 의상이 점점 퇴화한다고 봄

리르 아시헨
벨키에르
서래차사
마고리아
아혼 키루스
오로엔
화선곡
설빔
붉은달
초오
유혈비
나루사와
청파옥도 개인적으로 흉갑 없는 버전은 괜찮았고
에페리아
마린 로망스
블러디
산양마녀
루시엔 블란
케르케톤
루안볼프
코코넛 해적단 뭐시기?

등등... 난 얘들 괜찮게 잘 뽑혔다고 생각했음 ㅇㅇ
뭐 내면 깐다? 지랄 ㄴㄴ

얘들의 공통점이 뭔지 암?

제복풍이면 제복
한복이면 한복
천옷이면 천옷
갑옷이면 갑옷
판타지풍이면 판타지

이상하게 안쓰가나왔다는거임

무슨 옷이 국밥이냐

천옷 시켰으면 천옷을 줘야지 왜 천옷에 시키지도 않은 중갑 쓰까서 줘놓고 함 무바라! 이지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