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딸피반일 이야기하는 사람 특

인간관계 깊지 않거나 자기가 진상인줄 모름.

관계의 기본원칙은 상호주의임.
반일이 어떤 타이밍에 왜 일어난지는 관심없고
그냥 사람 까기 위해 허허허 하고 있는 상황임.
정작 자기가 거기서 피해 입으면 발광하면서 말이지.

과거사에 대한 반성 안하며 국토 침탈을 하려 할때도,
반도체 견재를 위해 소부장 공격할때도,
빅테크 견재할려고 라인 뺏어먹으려는 지금도
일본 만화를 좋아하면 좋게 지내야지 하는 개떡논리로
인간 덜 된 것으로 몰아세우는 무지성 소리를 짖어내는데 부끄러움이 없지.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상대방이 반격한다는 기본적인걸 모르는걸 보면
빵셔틀이 당연한거라 이상한걸 못느끼는 수준으로 조련된 상태로 보임.
보통사람이면 화라도 한번 더 내고, 부당함을 이야기할텐데 말이지.
일진의 머리카락이 맘에 드니까 당연히 빵셔틀 해야지<<하는 꼴이 우스움.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이런 기본적인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머리가 단순해서 구분이라는것을 하는 법을 모르는건가?

춘추전국시대에도
적에게서 배우고, 적과 화친하고, 우호관계라도 모든걸 들어주지 말라 했거늘
발전된 사회에 사는 녀석들이
2000년도 전부터 통용되던 기본 원칙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