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으로 시즌패스와 같은 컨텐츠를 판매하거나 기존에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리그오브레전드의
꾸미기 기능만 있는 스킨 판매같이 저항감이 없는 퀄리티 상품을 파는 것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능력치가 달린 스킨을 판매하기 때문에 저항감이 매우 높다.
요약의 요약을 하자면
1.DLC나 시즌패스 같이 새로나오는 컨텐츠를 패스로 판매 (ex 아침의나라2:서울 패스 5만원)
2.꾸미기 기능만 있는 스킨 판매 물론 충분한 구매욕구를 보이는 퀄리티가 보장되어야함
근데 나는 일단 1,2번은 검은사막은 할 수 없다고 봄. 일단 1번 검은사막 펄어비스는 컨텐츠를 생산할 능력이 없음
지금까지 만든 대규모 프로젝트 컨텐츠는 모조리 멸망 (ex 아침의나라, 길드리그, 장미전쟁, 새로운 거점전 개편)
그리고 또한 2번은 지금도 불만이 튀어나올정도로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의상 생산능력이 없음
솔직히 크론석포장지의 역할이 아니었다면 의상 판매량은 현재의 10분의1이라고 봄
꾸미기 기능만 있는 의상의 판매촉진이 해결책이라고 보는데 검은사막은 능력이 없음
난 역으로 검은사막 과금을 제 3의 대안으로 추천함, 게임의 전반적인 모든 시스템을 불편하게 만듬
공헌도부족,무게부족,인벤토리부족,자동물약기능 삭제, 사냥터버프기능, 사냥터수리기능
사냥터 편의성(메이드) 이런거 과금하는데 최소 100~200임 거기다 패스에 스텝업, 강화석까지 팔아먹음
그런데 커뮤 반응보면 검은사막 과금 혜자라고 지랄떰
"????" 이건 회수조차 안되고 강해지는 것도 아닌 그냥 불편함을 보통으로 만드는데만 드는 비용인데
혜자라고? 이새끼들 한달에 얼마범? 아~ ㅄ색기들이내ㅔ
이게 진짜 제 3의 대안이지,
뽑기로 10만원쓰면 아까워 역시 김치식 과금 이지랄하면서 메이드 100개 필요하고 생활캐릭 풀무게에
몇십만원, 시발 작년에 뉴비년들 요정 하라는대로하면 30만원 컷이야 하라는대로 하라고 조언했다가
댓글에 50만원60만원 들었다는 색기들한테 욕먹은거 아직도 충격임
"아 역시 검은사막 과금은 혜자야"
그런데도 이지랄 하는 새끼가 대부분인 레전드 과금체계 아니냐?
모두 과금체계를 검은사막을 제3의 대안으로 하셈
부작용으로는 정상인은 이 불쾌한 과금에 접근조차 하지않음
"ㅅ발 게임 좀 편하게 하는데 몇백만원 쓰라고? "
하지만 항상 사람이 정상일 수는 없는 법 개같이 물리면 정신개조되서
"아아 검은사막은 혜자게임이지"
수백만원의 과금을 이미 했으면서 (밸류만 사면 되는 갓겜 아니냐? 밸류 예구ㅠ를 누르며)
원트에 100만원 강화를 누르며,,,,,,,(이미 그에겐 수십시간의 인생비용 또한 추가되었다.)
데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