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인벤을 보면 당최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넘치죠
그 중 하나가 김재희 디렉터님을 향한 억까구요
매 분기 나오는 김재희 디렉터님을 향한 의문들
김재희 디렉터님께서는 항상 결과로 대답하셨죠
하지만 인벤 유저들은 결과 지표를 애써 무시하며, 날 선 비난을 가하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 매 주 대용량 패치, 해외 수익 우상향등 검은사막은 호재밖에 없습니다.
억까를 멈추시고 김재희 디렉터님을 꽃처럼 대해주세요.
꽃 한송이가 피기까지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아껴줘야하는 법입니다.
꽃피는 검은사막을 보기 싫으신건가요?
고난과 역경 속에서 꽃은 뿌리를 더욱 깊숙히 내린다지만, 불필요한 고난이고 지나친 역경입니다.
김재희 디렉터님께서는 본인을 모티브로 삼은 데키아의 등불 및 에테리아의 시련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감정을 표하신적 있으시죠.
김재희 디렉터님은 숭배받아야 마땅하지만 신이 아니며,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사회 구성원이고
한 명의 보통사람입니다.
적당히 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