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사의 노역은

어차피 쌀먹을 하기 위한것은 아닌지라
겜머니를 벌기 위한건 아님
난 어떤게임이든 아이템에 대한 욕심은 없는편 인지라 좀 허접한편 임 그냥 사냥터에서 죽지 않을정도의
미니언 수준

근데 동검별3신기에 동데보세트를 마련 하기 위한 노역은 안하더라도
유보스템을 동보스템으로 올리기 위한 노역은
피할수 없고 오네트.오도어 를 마련 하기 위한 노역은
피할수가 없더라

시즌 졸업을 하고 나면 동투발라를 유보스템으로
바꾸게 되는데 이때 부터 본격적인 노역이 시작 되는
것임
시즌 졸업 선물로 받은 유보스템은 블랙스톤으로 강화는 할수가 없고 오로지 확정강화 방식으로
올려야 함
근데 그 재료들을 모으는데 상당히 오래 걸림
주로 응축스톤.마력의파편.기파.각 단계별로
요구하는 수정.우두머리 기운인데
각 부위별로 단계별로 들어가는 재료가 점점
늘어나며 무었보다 마지막 5단계에 들어가는
오킬루아의 결정체 가 필요 한데
이건 제티나에게 오킬루아의 그믐달조각을
가져다 줘야 받을수 있슴
문제는 그믐달조각 가격이 개당 5천만은화 이며
가져다 줘야 할 그믐달조각 개수가 점점
늘어나게 됨
처음에는 30개 그다음은 70개 120개 이런식으로
말임
이건 무기에 해당되는것들이고 방어구는 80개 부터
시작 임
무기 부터 방어구 까지 전부 동확정으로 올릴려면
그만큼 시간도 엄청 갈아넣어야 하고 돈도
많이 드는 편임
난 신발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동확정으로
올렸는데 거의 6개월은 걸린거 같음
신발은 마그누스퀘를 깨고 보상템으로 받음

물약의 경우 오도어 부터 만들었는데
체감상 2~3개월은 걸린거 같음
지금이야 머 거래소로 사면 되지만
거래소 등록이 가능하도록 패치 되기전에 만든거라
재료들 구하러 돌아다녀야 했었슴
그 반면 오네트는 만들지를 못했었는데
그이유는 재료를 모아서 가져다 주니 오네트가
아닌 축복받은 정령수를 받아서 임
세레칸의 선단작 부터 시작 해서 가크투낙의 잿빛
마지막에 론의 영성을 완성 해서 메린돌라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오네트가 아닌 축복받은 정령수
를 보상으로 받음
이건 잘못됐다 싶어서 가크투낙작만 다시 해서
메린돌라에게 갔는데 또 축복 받은 정령수만
받게 됨
이러니 급현타만 오게 되더라는
차라리 그냥 자낚이나 하면서 조련이나 돌리면서
사극이나 볼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