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밸런스뿐만 아니라 시기적으로도 그렇다는 거임
밸런스 때문에 박탈감 느낀
249/283 충성과금 유저들 전부 꼬접하고
새로운 물결 을 원했는지 412 부터 PVP 슈아 전가 리뉴얼하면서
변화 싫어하고 어려운거 싫어하는 3D리니지 노인네들 떨어져나가고
이 맘쯤 검사 월드의 중산층들이 완전히 무너져버렸고
그 이후로 나오는 신캐들은 그 전PD를 부정하듯
콘솔 감성 박는다고 이동기는 죄다 미끄러지고 스킬 느려터져서 취향도 안맞고
거기까지만 하면 다행인데 구 직업들은 사냥 속도가 쓰레기니 (당시)
구캐릭들은 좁은 범위에 스킬1.2.3.4.5.6.7.8 비각까지 섞어써도
1.2채~널~링~.3.4 신캐들보다 잡템 못먹는데 박탈감이 없을 수 가 없지
지금봐도 신규유입 뽕 한번 맞아봐서 미래를 팔아서라도 한번더 맞아보려하는거같은데
그렇게 유입되서 돈써가며 게임을 하다보면 아무리 바보여도 늦게라도 느끼지.
동검별 . 동데보 풀셋 맞추면 뭐할건데,
피빕은 죽었고 사냥엔 소캡있어서 사냥속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렇다고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기엔
노역.시간.돈 이 3개의 밸런스와 난이도가 너무 높아.
뭐 이겜 아이덴티티 처럼 광고하더라? 목표를 잡지 않아도 좋아요?
목표를 제시하지 못하는 게임사의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