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슬슬 들어와서 딜박고 있네
더 존나 퍼줘서 유입 어떻게든 끌어다가 정착 시켜서 흥해도 모자를 판에
그저
"난 띄우느라 ㅈㄴ 힘들었는데"
"씨발 앤드템 달라는게 사람임?"
"늬들이 뭔데 정하냐?"
"ㄴㄴ 템 보존해야함 훠훠"
"난 존나 어렵게 얻었는데 왜 쉽게 뿌려야함??"
아침2 나오고 연회 끝나면서 태고무기에 데보 상위악세 분명히 낸다.
상위사냥터는 물론이고 레이드까지 나오는데 뭔가 큰 변화가 극명하게
예상되는 마당에 그저 한다는 말이 템보존 ㅋ
검은사막이 이렇게 좆같이 된 이유중 존나 커다란게 저 병신같은 장비의 가치보존이다.
고이는 물은 썩게 되어있으며 모기유충이 존나 자라서 모기파티될 확률 99%.
천정냈는데 왜 지랄이냐고 또 떠드는 새끼들있는데
씨---발 차라리 정가를 하는게 낫지.
또 웃긴건 천정 반만 되도 정가를 하는게 존나 뭐같음.
이러면서 아우씨 하면서 포장지 사서 결국 천정에서 띄우는 사람 주변에서
여럿 봤을거다. 펄어비스가 당연히 계획한거겠지.
그저 씨-발 템의 가치보존이라는 말같은 번지르르하게 눈가리개로 쓰면서
포장지 팔이 하는게 너무 심하게 보이는데
지금 현재 메타에 무슨놈의 템 가치보존이 웬말이냐?
검은사막은 이걸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도 쭉 이럴거다.
비즈니스 모델 싹 바꾸는게 맞음.
주변 게임들이 말해주고 있고 증명해주고 있다.
딱 하나, 트렌드에 뛰어들지도 못하고 조리돌림이나 당하는 디렉터는 지금 어디?
ㅇㅇ 베이냑에서 맥주 호록호록 하면서 지나다니는 쭉빵녀들 보고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