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검서운 이야기 - 고인모독을 옹호하는 펄어비스

아이콘 대일22
댓글: 12 개
조회: 809
추천: 4
2024-06-21 13:46:40
검은사막엔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중엔 신상을 털고 할머니 돌아가신분 한테 패드립하고 조롱한 사건이 있었음
이 사건이 재밋는게 패악질로 유명한 길드가 피해자고
초식길드가 가해자라는 점임

초식길드 A와 패악질길드 D는 모종의 이유로 쟁(D측의 일방쟁) 중이었음
근데 초식길드 a의 일원인 N 은 D길드의 B라는 유저의 신상을 털었고
B의 실명과 외모 직업, 할머니가 과거에 익사사고로 사망하였다는 걸 확인하고 월챗을 시작함

그 언플 도중
[(B의 실명)아...할미가 ..숨이 안쉬어진다..  물이 너무 차다...
도와다오... ( B의 실명)아...꼬르륵... 할미좀 건져다오... ]

라는 희대의 패드립이 탄생하였고 그 외에 다양한 신상정보를 월챗으로 내보냄

이를 본 B는  펄어비스한테 채팅관련 문의를 하고 증거스샷까지 보냈는데 펄없이 보낸답이 정말 대단했음

니들끼리 일어난 일이니까 관여 안합니다
제제 처벌도 없고요
잘해결하셈 ㅅㄱ
이렇게옴

이래도 유저만 잘못이고 펄어비스는 피해자라는 새끼들이 넘쳐나는게 현실임
당장 이번 스트리머 성범죄사건도 g식백과가 안털었으면 이사건처럼
소리소문없이 넘어갔을듯 ㅋㅋ

Lv48 대일22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검사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