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단순한 생각으로 하이델 실제 마을을 보고싶어서 간거임?
그 돈으로 개발비에 투자를 하던지, 직원들 보너스나 챙겨주지
되도않는 발연기에다 국뽕치사량을 원하지도 않는데 주입하는 꼴보고
시대흐름 퇴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거 같음.
그리고 쌔가빠지게 간소화 해놓고
또 뭘 줄줄줄 새로운 아이템 늘려놓치?
프랑스까지 갔다길래 연회 솔직히 좀 기대치가 있었는데
너무 로아온에 눈이 높아졌는지
지금 연회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 개짜침.
솔직히 도사, 아침의 나라2는 모두가 나올거란건 알고있었잖아?
그 외적인 연회 컨텐츠라던지 재미라던지
엠바고급 새로운 정보 같은걸 기대했는데
소통1도 없고 그냥 주식방어용 브리핑아님?
10년뒤 업데이트 될 공수표 기획발표는 개 에바지 않음?
얼마나 알릴게 없으면 내부 기획까지 브리핑하고 있나 싶음.
동검별 받고 스펙업 되서 한달 사냥노역만 하다가 또 접을듯..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