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길드 분위기 옛날과 다르게 침체되있다는거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것도 좋았고
아침의나라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멋지게 나와서 좋았음
특히 다 죽은 무역 살려보겠다고 거점 경영 추가하는거,
생산물도 기존 방식이랑 다르고 무역품은 갖다 팔기만 되는 방식이라해서 기대됨
마계인천인가 뭔가 신대륙도 지금까지의 검사랑 완전 다른 분위기라서 너무 기대되고
나 스토리 1도 모르고 스킵스킵하는 유전데도 사막의 전성기 시대가 궁금해짐
참, pvp 유저들 달래줄려고 하드코어 서번가 뭔가 추가하는 것도 있었지?
난 초식유저라 딱히 해볼 의향은 없지만
내가 느낀건 펄업이 유저 피드백 받고 게임 트렌드에 맞춰서 변화해가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느껴짐
신규무기 나오는거 가지고 노역이니 뭐니 말 많던데
5년만에 나오는거면 나올 때도 된거 아님?;;;
난 스펙 그렇게 좋지도 않고 아직도 해야할게 산더미같지만
10년차 게임인데도 끊임없이 뭔가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응원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