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식으로 프랑스 쓸거면 그냥 한국에서 하지
아침2에 경복궁,창덕궁 나오는 김에 문화재청이랑도 협약 중이니까
진짜 된다면 궁궐 대관해서 연회 진행했으면 이게 더 의미도 맞고 감성도 맞는 거 아닌가?
궁이 아니더라도 뭔가 조선시대 느낌의 어딘가에서 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10년이라는 것에 걸맞게 권역 별로 몇 명의 유저를 한국으로 초대해서
아침 1 실제 지역들 관광 한 번씩 때려주고 하는 게 그림에 더 맞는 느낌인 것 같은데
이번 연회에 굳이 모티브가 된 프랑스의 한 도시를
10년 만에 가서 보여주려고 했던 이유가 1도 없었던 걸로 보였는데
저렇게 의미도 없이 소모된 게 너무 안타깝다
더 좋게 사용할 순간이 있었거나 올텐데
아무튼 하이델 실제 모티브 마을은 큰 의미도 없이 사용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