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직 동데보 아닌 사람들은

동 만든다고 고통 받으면서 어거지로 뺑이 칠필요 없음

공+피감 악세 나올때까지 유따리 3/5셋으로 놀다가  피감 악세 등장하면 갈아 타던지해야함

아직 데보로 의상을 가장한 크론석 팔이로 매출 더 빨아 먹어야함

황혼 출시? 대가리 굴려보니 어? 아직 아닌데;;;;; 식은땀 ㅈㄴ 흘렸을듯

겜사 기준 연회라는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출시 발표 했다가 취소 이런짓하는건

기획팀 대신 10년 넘게 굳건히 핵심 자리 차지하고 있는 김j 포함 꼰대ㅅㄲ 몇놈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보니 

말만 회사지 내부적으로는 그냥 공산당 구조인 펄없이라 가능한거임ㅋㅋㅋ

일찍 인나서 할짓 없어서 끄적이는건데 끄적이는김에 지극히 갠적인 뇌피셜 쫌만 더 적어봄

일방 쟁도 삭제 되고 유저들이 허구헌날 부르짖는 이제 모함? 이러다보니 주기를 짧게 잡고 전략을 바꾼듯함

시즌 같이 일년에 한두번 새로운 악세 출시 데2 나올때즘  황혼 공+피감 악세 

그담 데3 나올때는 공+적중 그담 데 4나올때즘 공+?? 등등  (당근,세트 효과는 인질이지)

신규 사냥터?? 개발력 좃ㅄ들이라 그딴거 없음 걍 기존꺼에 색칠놀이해서 2/3/4 나올거임

대부분 아는 내용이겠지만 김대일과 그의 전라도 완도 패밀리는 10년 넘게 회사내 핵심 자리에 처앉아있음

애초에 김대일이 검사를 만들때 컨셉 자체가  유저간 서로 치고박고 분쟁 유발 컨텐츠로 만들어진 겜인데

작년 검주빈 사건 터지면서 그동안 모르쇠+입꾹닫으로  방관하다가 사건의 여파가 커져서 감당이 힘들어보이니

그때서야 지들은 몰랐던척 일방쟁 삭제 등등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컨셉이 무너짐

이제 남은건 강화노역 시즌제 출시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을듯  그 대안이 이번 군왕 무기 시작이고

악세에 피감 붙히고 주기적으로 악세  출시 이걸로 크론석 팔이 반복 +강화 노역 반복임 

얘들이 그 되도 않는 장미전쟁이나 붉전등등 붙잡고 있는 이유가 애초에 분쟁 조장,경쟁으로 처만든 겜이라 

그외걸로는 유저간 경쟁 심리 자극 시킬게만한게 일방쟁 삭제 이후부터는 거의 없어짐

이러다보니 의상을 가장한 크론석 팔이 매출을 유지시켜줄수 있는건 주기적인 악세 출시 말고는 없겠지?

재미요? ㅎ

노역 말고는 개발력 장애 꼰대ㅅㄲ들이 10년 넘게 자리 차지하고 있는 집단인데 먼 재미?ㅋㅋㅋ 그딴거 기대ㄴㄴ

한줄 요약:  걍 나같이 사료 줄때 한번씩 와서 두세달 연어짓 하는게 젤 속편함 (연어 6년차임) 엌ㅋㅋㅋ

그나저나 이시간에 ㄹㅇ 할짓이 없네;;;;; ㅠ  

원영아~ 오빵 넘 일찍 깻어 오.또.케?  

ㅅㅂ 우웩~~~~~~~~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