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침의나라2 시큰둥한 이유

자료는 북미,유럽 스팀 아침의나라 업데이트 후 트래픽임

참고로 한국은 실적은 해외보다 더욱 부진했음

정말 재밌고 흥행한 영화도 일단 2가 나온다고 하면, 의심의 눈초리로 볼 수 밖에 없는데

아침의나라1도 흥행에 참패한 삼류 영화인데 이것을 2도 만든다니

반응이 시큰둥 한 것임

애초에 아침의나라2:서울도 로난민이라는 재해를 만나서, 아침의나라1이 재조명되니까

밀어붙인거지, 사실상 10년 세월동안 모든 지역이 다 밝혀진 시점에서 마계만 안나온거보면

10년의 세월 중에 마계가 나올차례에 아침의나라가 뜬금없이 나온 것 같기도 함

여기서 웃긴점은 로아 중국몽 사건 때문에 시위용으로 국뽕컨텐츠인 아침의나라를 빨아줬는데

그걸 진심펀치로 믿었다는 것임, 그냥 로난민들 대부분은 검사를 시위용 게임으로 보고 수단으로 이용만한채

떠났음

 

로난민 유입 3분기 후 4분기의 트래픽 거진 유입전과 비슷하게 내려앉음 

아무튼, 흥행에 실패했고 지금도 검은사당, 궤짝 등 JOAT 컨텐츠만 남긴 아침의나라가

그 후속작 아침의나라2:서울을 낸다해도 진지하게 기대할 사람이 몇 없다는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