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사모했던 공작달성 유져가 본 군왕무기

강화단계보면 딱 검사모랑 똑같음

이거 극엔드급 달성한 유져들(현질 혹은 검생들)은 모르겠지만 일반 유져들은 4~5단선이 진짜 마지노선이다 아그리스 단계보니깐 동부터 그냥 동검별급 난이도인데 문제는 각단계별로 확률이 어느정도 수준인지와 크론석 갯수임 몇몇 운빨 개좋은애들이 망치랑 크론트 몇번만에 땅땅으로 성공했다고 쉽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동검별 원래 평균난이도가 개힘들수준이다 나도 몇일전 군왕용 2번째재료 주무기만들면서 동트37트하고 킵중인데 진짜 멘탈이며 재화며 시간이며 다 갈렸다 나도 검사모 좀 해봐서 아는데 저 강화단계보면 동이상부턴 확률 진짜 개미친수준이기때문에 괜히 건들이지않는게 좋다
저기 그림보면 운 우 풍 단계가 검사모에서 상위 막 5~10프로급 애들이 달성했던 단계였는데
특히 우 풍 단계보면 강화석 1개당 1회 도전으로 강화석 기본 9000~12000개정도 준비하고 크론석 비슷한 주문서같은게 있는데 기본 60~100만개씩 준비하고 도전해도 1단계 올리기 힘들었었음
그러니 풍 이상단계는 말안해도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겠지
암튼 극악의 난이도라는것만 알아라
근데 난 뭐 새 무기 나오는거 뭐 괜찮다 이거야 근데 결국엔 더 앞으로의 컨텐츠 즉 군왕을 만들어서 하고싶은 동기부여와 관련된 컨텐츠는 하나도 없다는게 죤나 괘씸하고 열받는거임 이번 연회가
그냥 결국엔 저거도 새로운 노역, 시간때우기 컨텐츠소모 방지용으로 나온거일뿐이고
미래이야기한답시고 몇년후에나 나올지 모르는 마계이야기 그리고 무슨 두루뭉실 과거로 가는 거 이야기하면서 유저들 눈을 흐리게 하는게 죤나 같잖고 우스워서 짜증났음
대가리깨진 불쌍한애들 저거 계속 강화만 한답시고 노역 노역 강화 강화 할거 생각하니깐 진짜 개불쌍하면서도 펄없이 진짜 개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