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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비가 느낀 진입장벽 말해봄.

바알컨
댓글: 28 개
조회: 975
추천: 2
2024-06-27 12:44:11

어디까지나 심리적 진입장벽임.

접은지 5년정도만에 복귀했는데 오랫만에 하니 잼있음

무기야 이번에 동검별 뿌리고 대충 사다껴서 사람구실은

하고 있음. 메인퀘 밀다보니 벨심급 연금석도 주고 따라갈만함





다만 방어구 진입장벽이 매우 크다는걸 알았음.

동보스 풀셋에 카프 적당히 바른거랑

검은별 방어구 풀셋이 서민셋인데 비슷함.

여기까지는 살살 맞추면서 재미있게 놀게 많음.





근데 그 담부터 태초방어구는 그냥 벽임.

당연히 살살 올라가는 중간 단계가 필요한데..

검은별은 개량이 매우매우 힘들고 험난함. 게다가 4밖에 안됨.

카프도 너무 비쌈. 즉, 중간 사다리가 없음.

방어가 돼야 데보 사냥터 진입이 가능함.

반면에 기존 고인물 유저들은 값비싼 데보 악세등을

뉴비들한테 팔면서 격차가 계속 벌어짐. 데보악세가 너무

능력이 월등한게 문제인듯. 가뜩이나 회피 적중 죽이니깐

데보 악세의 메리트가 더욱더 부각되고 가격은 치솟음.





결론 .

회피 적중 너프로 데보악세가 필수 악세되는데

뉴비들은 못따라감.

빠른 개선 필요하다 판단됨.

데보를 너프해서 좀 끌어내리면 다른 악세들도 살아날것임.

안그러면 필수 OP악세 땜에 못따라가는 뉴비들 다 지르고 접는다

Lv41 바알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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