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베때 시작
2. 시작하고 한 3~4년 까지는 나름 재밌어서 꾸준히 함
3. 다들 그렇듯 자체적 유~동트로 초기화하고 연어생활 시작
4. 대충 1~2년 하고 2~4개월 쉬다오고를 반복
5. 매 번 던파, 로아, 디아, 트오세, 스팀겜, 클래식RPG들 등등등 하다가
결국 취저 찾기 실패해서 끝끝내 다시 옴
6. 돌아올 때마다 뭔가 생기고 바뀌고 했지만
결국 노역 + 잠수 컨텐츠 투툴이라 금방 지침
7. 언젠가부터 벨리아 지붕에서 샤이들 연주 구경하며
염색 + 커마만 하다가 벨리아 파밍 시작
8. 운이 좋았는지 나름 돈이 됨
9. 돈이 되니 사냥이 더 하기 싫어짐
10. 그렇게 염색 + 커마 + 벨리아 파밍 + 자낚하며 세월아 네월아
11. 총대가 4주년 축하 배너 띄우자고 함
12. 조롱도 좀 있었지만 으쌰으쌰 잘 해서 배너 만들어서 올림
13. 타이밍 좋게 로난민 유입 시작되고 갑자기 게임이 재밌어짐
14. 자게에 상주하면서 질문마다 열심히 답 달아주고 길드 뉴비들 챙겨줌
---------- 이때까진 사랑단이었던 것 같음 ----------
15. 한두달 지나니까 개열심히 챙겨주던 길드 뉴비들이 갑자기 다 없어짐
16. J랑 펄어비스가 미워지기 시작함
17. 좀 더 지나니 자게 사람들이 배너 뇌절 시작 + 펄없 운영 변함없이 븝신
18. J랑 펄어비스가 더 미워지기 시작
19. 월 10~20 이상씩 꾸준 과금 했었는데 중단하고 펄까단으로 흑화
20. 인게임은 10번으로 회귀
11번이 다시 나올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