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섭종 직전 게임보다 적은거 아님?
왤케 검은사막 유저 자신감이 떨어짐 ㄷㄷ
예전에 유저 4명이 안되서 유저1 지엠 3명이서 섭종 전 마지막 족구를 즐겼던 그 게임까진 아니니까
자신감 좀 가지셈
암만 이미지가 검주빈, 범죄자 게임이라고 낙인 찍혔어도 님들은 아니잖아?
테라도 섭종전에 몇백 몇천명은 게임 하고 있었는데
게임 오프 최대 행사 거기다 10주년 타이틀인데
200명 매진도 안나오면 걍 섭종 해야지
안그래 ?
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마비노기도
그런 오프 행사하면 몇백에서 천명은 넘게 참가 한다구
마비노기 2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도 올 매진 했는데
검은사막 10주년 칼페온 연회가 200명 티켓도 매진 안대면 어휴~
24년도 달력 천개도 못 팔아서 강제로 내린 게임이라고 너무 무시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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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칼페온 연회 참여자 입장으로
조언 하나 해준다.
자리 정해주는거 아니면
가자마자 가서 자리 좋은데로 앉아라
안그럼 저~~~ 구석탱이에 앉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