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김재희가 회사에서 더 높고 힘이 쎌순 있겠는데 엄연히 제석님이 사람도 좋고 능력도 뛰어난건 팩트지. 오피셜로 총괄 바뀌진 않았는데 김재희가 검은사막팀에 계속 있는지 붉사로 넘어간건지, 진짜 제석 완수님이 검사팀에서 더 영향력이 생긴건지 펄없쪽 사람 아니면 알수 없지만 연회 이후로 ㅈㄴ 정상화 되고 있는것또한 팩트인데? 많은것들이 간소화되고 편의해지고 있고, 무지성 노역파밍도 다른 컨텐츠들 수익 개선으로 줄어가고 있고. 10년동안 ㅄ같이 싸질러놓은게 많아서 그렇지 필요한 패치들 잘 하고있는데? 김재희를 깐다면 함께 더 욕해주마. 하지만 대제석 신제석님을 깐다? 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 제석 완수 렛츠고우!
내가 페스타 가서 끝나고 개발자들이랑 소통시간에 김재희랑 제석이형이랑 다 대화해봤는데 딱 김재희는 자기 고집 ㅈㄴ 부리는 사람이었고 제석님은 충분히 공감해주고 본인들도 인지하고있지만 ... 하면서 못하고있는 이유가 있는식으로 답했었음. 실제 펄어비스 개발팀 일했던 사람이랑도 대화해봤을때 김재희는 꽉막힌 겜알못 고집쟁이 결정자고, 걔 때문에 퇴사한 똘똘한 사람들도 꽤나 많고, 제석님은 뭐 초기부터 같이 일해온 사람이겠지만 훨씬 소통도 잘하고 유도리 있는 사람이지, 알고 있고 생각이 있지만 꽉막힌 상사 결정자 때문에 방향과 뜻을 못펼치다가 그 사람이 이제 터치 덜하고 본인이 주도권 잡았으면 어느정도 변화가 있는게 느껴지지 않나
총괄은 여전히 겜안분 ㅅㄲ고 작년 금강선 따라해보겠다고 깝치다가 빤스런 친 이후
뒤에 짱박혀서 입꾹닫 시전하면서 총알받이 대타로 돼지 두마리 나와서 코멘터리 영상
처올리는건데 총괄이 바뀌니 달라진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