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랑 아토 초창기때 아! 하고 느낀게 와.. 애내들은 이런류의
컨텐츠는 절대 만들면 안되겠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음
여친 처음 검사 입문 시킬때 족같은 마그누스 1시간 같이하는데
내가 다 민망해져서
그만하자고 검사 끄고 롤 키고 같이 바텀가니깐 눈빛이 달라지더라..
기싸움좀 그만하자고..
도핑간소화 재료템간소화 블랙스톤류 간소화 하겠다고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잔뜩 넣어논거보고 역시 펄어비스구나.. 하고 느낌
동보스 사다리 만드는 재료템부터 시작해서 술잔 재료랑 추출등등
환상마 재료부터해서 향로 조합식 가공식 가공재료들까지
조합식이라도 적당히해야 조합해서 만드는 재미가 있지
알텝 내리고 인벤창 공홈창 왓다리갓다리 안하면 못외울정도로
잔뜩 처넣고 검사식 도깨비 모코코까지 모코코는 그래도
아침의 나라 풍경보는 맛 때문에 참았다..
오죽하면 알탭 내리기 족같아서 더블 모니터로 겜하게 만드냐..
일단 우물타고 우쥬만나서 점프낙하모션2번 안보게 해준건
레알 검사 역대급 갓패치한건 인정
신템 나오는 속도도 빨라져서 연어각보기 망설여지는 사람도 있을거고
캐릭 밸런스도 뭔 검사 10년 연어하면서 이따구로 10창난 밸런스는
역대급임
공거점도 이제 박터트리기 성채깨기 이런거 말고 맵을 좀 넓게 쓰게 만들어봐
안그래도 서버렉 감당안되는 엔진들고 몇백명 유저들 성채에 다
몰리게 하니깐 인원 많아지면 섭렉에 씨발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거지
다크에덴 성서전처럼 메디아 전역에 능력치 성물 같은거 랜덤 드랍 시켜서 자기 연맹 진영 성물대에 옮기는 식으로 성물 쥐고 옮기는 사람은 이속 느려지는 페널티주고 이동하는거 엄호하고 싸우고
성물대에 꼽혀있는 성물 스틸하러도 가고
좆만한 성채에 애들 다 모이게해서 렉사로 처박게 하지말고
그 광활한 맵을좀 크게 활용해보라고
확보한 능력치 성물들은 그 한주동안 적용시키고
몬공,세금1퍼감면,공속1프로,치확5퍼 이런거 여러개 만들어서 뿌려
솔직히 rvr 몇백대 몇백보다 여러곳에서 소수전 싸움 일어나는게 재밌지
10:10 넘어가면 족노잼이자나
지금 푸른전장 낼때가 아니야 짜슥들아.. 붉전도 유기될판인데
지금 공식석상에 j가 안보여서 재석이는 마루타다
이런말이 도는거 같은데
누가 지휘봉 잡고있는지 조차 헷갈리게 연막전술하는거도
아니고
이쯤되면 진지하게 내부분열 있거나 다른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