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쪽지 주신대로 네 인장 달고 왔습니다.
이런 거 귀찮아 안 하는데 인터넷 검색해서 어떻게 하는지까지 보면서 예 달아 드렸습니다.
연어 유저이고 부계로 설치지 말라고요? 말투 보니 누군지 알겠는데?
아 예~ 저도 제가 모르는 본계가 있다니 좀 알려 주세요 ~
색안경 끼고 뒤틀린 시선으로 봤다는 사과글 예 ~ 삭제했습니다.
색안경이 아니라 바른 안경 끼고 본 게 맞네요
좀 심하게 문제 있는 부분까지 그럴 수 있지 옹호하는 글도 보이기 시작해서
아 ~ 저렇게 무작정 감싸기만 하는 글 계속 보면 일부 눈알 뒤집어진 유저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는 취지에서 저도 좀 과하게 비아냥거렸던 부분도 있어 사과하고
자게는 관여 말고 글만 보자는 생각이었으나
그 후로 올라오는 글들 보니 정신병 걸릴 거 같아 이런 자게에 활동하는
사람들 정신상태가 진짜 뭘까 생각하고 자게도 안 보려 했는데 이리 또 발목을 잡아 주시네요
네 그냥 가려 했는데 쪽지까지 주시니 그쪽 그룹 진짜 정신병자 모임 아닌가 생각이 든 거 읊조려 보겠습니다
그 뭐 대단한 업적 있으신 거처럼 특정 유저 조롱하고 저격하시던 분
네 ~ 뭐 어떤 대단한 업적 있으셨는지 구글링하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지하철 배너? 모금해서 한 거 네 진짜 검사 좋아하셨었구나 까지는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님 작성 글 댓글 보면 정말 아무런 생각이 안 드시나요?
저런 거까지, 하셨으면 현실도 커뮤가 일반 사람보다
활발하실 거로 생각하는데 댓글 쭉 ~ 보시면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드세요. 진짜?
아니면 편들어 주고 으쌰으쌰 해주는 그쪽네 그룹이니까 눈 가리고 같이 으쌰으쌰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글에 항상 접었다. 게임 안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던데
유명하신 분이니만큼 가문명 공개 활동하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네요?
그 특히 전문가들이 구린 사람들이 뭘 숨겨야 한다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감추고 싶은 걸 가리고 강조한다고요. 뒤로는 게임하시면서
자게에는 배변활동 하시는 분들과 으쌰으쌰 해야 해서 가면쓰고 이악물고 안하는 척 하시는건 아니고요?
전 하도 인장 가지고 g랄 하길래 이렇게 달아 드렸잖아요
그리고 인벤이 인생 전부인 검딱님아 네 ~ 인벤 커뮤가 인생의 전부여서 목숨 거시는 건 알겠는데
님들과 생각이 다르고 대응하는 게 다르다고 점잖은 척하는 우한 폐렴이고
본인들이 이로운 할 말 다하는 유산균이라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신병원부터 가세요.
유산균이 아니라 암세포세요 ~
그리고 핑딱인지 붉딱인지 님아 깨어있는척 씹선비 코스프레 한다고
제일 인벤에서 제가 심각한 게 아니고요. 저처럼 생각하는 게
일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에요 저런 입으로 배변 활동하시는
분들과 으쌰으쌰 있으면서 뇌가 썩다 못해 녹으셔서
저런 배변 토해내는 게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시겠지만 진짜 보기 역해요
하루종일 x발 x발 저능아네 저러고 있는 거 보면요
진심 님들 그룹 보면 밀양 사건, 마을 주민들 같아 보여요. 역하나 못해 사람 x끼들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핑딱인지 붉딱인지 바이럴인지 뭐 행동대장 알바들 점수 매겨 가며 세자리 수네 뭐내 하시는 네 너님요
님이 하는 언행을 점수로 매겨서 님이 얼마나 x새끼 인지 측정해 보세요 고점 나오실 거에요
상대에 저능아니 바이럴 면접 급도 안되니 소설 쓰면서 비아냥 거리는거 진짜 토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