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3자의 시선으로 에다니아는 피빕 컨텐츠 측면에선 망함

요즘 귀족영애 여고생쟝이 되어가서 피빕손 땐지 오래됬다만 피빕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설정임 ㅇㅇ

결론부터 제목대로 피빕판은 내가 봤을때 검사는 여기서 더 뭐 나올게 없다봄, 이제 와서 하는 소리기도 한데 에다니아가 진짜 피빕 판으로 갈꺼였음 공성 시즌2가 됬어야함 근데 개인전+밀실 있다는 소리 듣자 마자 아..구색만 피빕이지 걍 신규 사냥터구나 핵과금러 달래주는..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거기에 밀실비용? 1시간에 잡템만 30억 버는 오르비타에서 피빕 싫어하거나 귀찮아 하는 공 380이상에 440방급이 8천만원이 아까워서 안쓴다고? 나도 걍 자리찾기 귀찮아서 걍 밀실 쓰고 마는데ㅋ
설령 에다나가 순찰돈다 쳐도 그 서버 혼자다 관리한다고? 그것도 길드단위도 아닌 혼자만 칼킬수 있는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아무리 주인이 바뀌어도 원투데이도 아니고 말이야

여기서 무능해서 피빕 컨텐츠 말아먹었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애초에 이번 업뎃으로 펄업은 걍 과거의 피빕판을 꾸릴생각이 1도없다고 느껴짐 그렇다고 불만의 소리는 나오니 걍 구색만 갖춘 느낌이 들더라 즉 생각없는 사람한테 왜 못하냐 소리는 별의미 없는 말이 되겠지



그러니 빨리 세이비어랑 바니걸 당근대검 출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