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점에서 우리가 떡볶이를 시켰는데
떡이 들어간 김치찌개가 나왔다고 해보자
식당 주인 입장에서는 당장
'아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금방 다시 가져다 드릴게요' 해야 정상이지 않냐?
근데 마계 나온 꼬라지 보면
"떡은들어 갔네요 걍 드세요 꼬우면 나가시던가 ㅋㅋㅋㅋ"
ㅇㅈㄹ 하고 있는거 같아서 진짜 존나 아니꼽다
지금 제일 문제점 = 새로운 지역 + 새로운 몹이 나왓는데 새로운 컨텐츠는 찾아볼수가 없음
새로운 지역 + 새로운 몹이 새로운 컨텐츠 아니냐 할텐데
결과적으로 피감/ 회피 / 공 다같이 올라서
결과적으로 그냥 수치만 딸깍 했을뿐 결국 노역의 양만 증가 했을뿐임
그렇다고 내놓은 컨텐츠가 그럭저럭 볼만하거나 즐길만 하냐?
이것도 아님
임시점검/ 연장점검/ 알려진문제점 진짜 매주 개 ㅈ같다
펄어비스 10년을 마무리 짓는 대규모 패치 에다니아
이 개같은 패치가 진행되고 벌써 내 주변에만 2명이 계정을 판매하고 떳다
아이러니하니 지들은 엔드 유저들을 위한다 패치를 했는데
그 엔드 유저들이 이제는 못하겠다며 그만두고 있음
니들 모바일 BM 따라가는거 좋아하지?
아직 새로운 장비/ 강화 시스템이 모바일에는 2가지나 더있다
문양 각인이랑 또 뭐시기 하나 더 있는데
마계 2에서 또 빨아먹을 생각하고 있겠지 ㅋㅋㅋ 역겨운 놈들
매주 걍 빵구난데 떼운다는 심보로 그만좀 운영해라 진짜
제발 유저들 불편/ 불쾌한 기조로 패치하는거 제발 멈추고
은근슬쩍 크론석 가격 이야기하면서 여론 조작좀 그만 쳐 하고
크론석 가격 연구소에 언급된 주에
관련글이 커뮤에 글 1-2갠가 밖에 없었을텐데
그거 가지고 "유저분들이 의견을 내주신" 이 ㅈㄹ 하는거 보고 존나 소름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