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붉사가 아니라 허깨비가 차기작인 세계선

2025년 중반 케데헌 출시 후
각종 등장 배경 명소 성지순례하는 외국인이 폭증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및 굳즈 매진
콜라보 기업으로 농심 삼성 GS등등
게임업계로는 아침의 나라로 1스택 쌓고
도깨비로 완성한 K 게임계의 전설로 확립된 PA
주가는 전성기 때의 14만을 넘어서 40만을 달성
동접자는 전작 검은사막 백만(월드집계)이상
도깨비는 동접 500만을 찍는 기염을 토해냄
각종 굳즈상품도 품절매진이고
사옥 투어상품도 대기 3개월은 기본인 상황
두 게임의 매출에 힘입어 차기작 붉사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외에도
세계에 K 게임의 표준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로...

야발 쓰면서도 욕나오네

진짜 레전드다

한줌단이나 잘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