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펄 팔아먹기 쉽지않나? 왜 못하지 ㅋㅋ

1. 메이드 할인 자주하기
2. 펄의상 거래소 상한가 30억으로 상향 > 펄수르 생산
3. 천마의 뿔피리 가격하향 혹은 할인
4. 테이아 구슬 가격 조정 50% > 시도 많이 할 것.
5. 펫 가격 조정 50%
6. 무게 10만원 캐릭터 2500맞춰지게 설정.
7. 가방 5만원 지르면 캐릭터 192칸 뚫어지게 설정.
8. 마을마다 창고칸 300칸까디 확장 설정.
9. 5만원 150칸, 10만원에 300칸 풀 확장
10. 직업별 신규펄의상 공모전 후 의상출시
11. 밸류, 카마, 그믐달 3세트 활성화 시 혜택 추가

당장 간략하게 생각만해도 이런 느낌이면 충분 할 것 같은데

바늘도둑 소도둑 되는 것 처럼
작은 돈이 쓰다보면 크게 불어나있음

펄어비스의 지금까지 과금구조가 싸고 효율좋은 펄템으로 장사하고 사람들은 그정도면 과금착하다고 질렀는데

알고보면 소과금치고 달에 10~30씩 지르게 되는 구조임

근데 지금은 달에 10만원이면 끝남
가챠상자는 있는 사람들만 지르지만 그 외 유저들에게도 뽑아먹을 생각해야지

밸류없고 카마없고 그믐달비전서도 꺼진 애들이랑 다르게
24시간 풀로 활성화하는 유저들에게 경험치, 수수료, 아획 등 혜택을 주고 가끔 대박할인이랍시고 패키지 팔아먹으셈


어차피 망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