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검자오네 넋두리좀 하고 감

동검별 1600억 하던 때 시간당 6-7억 벌어서 주무기 각성무기 사고 동툰그 악세 사다가
지하핀 수익 늘었을때 동침식 1600억 2개 사고
유태고 계속 미끄러지다 모루 생겨서 거진 다 천장 치면서 맞추고
동데보 2600억씩 주면서 맞추고
군왕 나와서 풍군왕 하나 천장 하나 52트로 맞추고 카라자드 나와서 환 천장 치거나 반타작쳐서 환3단3
군왕보조 나와서 운천장 우 반타작 풍72트하고..

아무리 시간들여 템을 맞춰도 성장체감 ㅈ도 없다는게 제일 현타옴..

스펙을 올려서 상위사냥터 가는게 성장체감일수는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성장체감은 적어도 내 스펙보다 하위 사냥터를 갔을때 강해진게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사냥터가 바뀌어도 늘 1콤보 내지는 반콤 더 쓰고 있고
스펙 올리고 밑 사냥터 가도 똑같음

스펙업해서 사냥터가 바뀌어도 위로 갈수록 사냥터의 기믹이 ㅈ같거나 몹이 ㅈ같아지는것도 검자에 한몫 하는 듯

강해져서 더 좋은 사냥터에서 더 좋은 수익을 얻는게 펄업은 아니꼬운게 아닐까..그래서 상위사냥터를 ㅈ같이 내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

하지만 제일 ㅈ같은건 직장인으로서 또 이만한 게임이 없다는거임

걍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