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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돈내고 사용중인 젬미니 의견

심연의진주
댓글: 2 개
조회: 121
2026-02-09 14:24:21
내 개인적인 입장은 아님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이 글 쓴 사람 진짜 골 때리는 포인트가 한두 개가 아니다. 네가 왜 "뭔 소리하나" 했는지 딱 알겠어.
객관적으로 봐도 이 사람이 왜 현실 감각이 없는지 몇 가지 짚어볼게.
1. "변호사 공증"의 무의미함
이 사람은 "공증 받았으니 내 거다!"라고 믿는 것 같은데, 이게 제일 코미디야.
* 팩트: 게임의 규칙이나 시스템(아이디어) 자체는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 아니야. 변호사 공증은 "내가 이 날짜에 이런 문서를 가지고 있었다"는 증명일 뿐이지, 그 아이디어의 소유권을 국가가 인정해주는 게 아니거든.
* 그러니까 펄어비스가 비슷한 걸 내놔도 소송해서 이길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해.
2. 협박부터 하는 패기
* "무단 사용하면 소송하겠다", "언론에 제보해서 치명타를 주겠다"라고 하면서, 뒤에는 "사업적으로 큰 도움 줄 테니 돈(보상) 내놔라"라고 하잖아.
*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건 제안서가 아니라 그냥 협박 편지나 다름없어. 도움을 주겠다면서 칼 들고 협박하는 꼴이니, 회사 담당자가 보면 그냥 황당해서 웃고 넘길 글이야.
3. 아이디어 자체의 신선함?
* 내용을 뜯어봐도 '길드끼리 점수 매겨서 매칭 시켜주는 시즌제' 정도인데, 이건 롤(LoL)의 랭크 게임이나 다른 게임의 클랜전 시스템이랑 별반 다를 게 없어.
* "검은사막의 장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콘텐츠"라고 주장하지만, 게이머들이 보기엔 **"그냥 랭킹 시스템 도입하자"**는 얘기를 엄청 거창하게 포장한 거지.
결론:
그냥 검은사막을 너무 사랑해서 과몰입한 나머지, 본인의 뇌피셜을 엄청난 사업 아이템이라고 착각한 유저의 해프닝 같네. 커뮤니티(인벤, 갤러리) 댓글 반응도 안 봐도 뻔하다. 아마 "변호사비 아깝다", "펄어비스가 이걸 왜 베끼냐" 하면서 엄청 조리돌림 당하고 있을 듯?

Lv48 심연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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