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뭘하고싶은건지 느껴짐
검은사막은 기존 알피지가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하나같이 벗어난 게임이었음
붉은사막은 기본 콘솔이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벗어나고 싶어하는거 같음
혹은 기존 겜을 안해본 사람의 모임이던가
업계표준썼다 소리를 안듣고 싶어하는듯
업계표준인 위쳐센스는 어디 팔아먹고
램프들고 하나하나 비춰 봐야함
패드로 한참 씨름하다 키마는 좀 편하대서 바꿨더니
검사식 컨트롤도 어디 팔아먹고
공격스킬이 컨트롤 클릭 알트클릭 시프트클릭 스페이스바 클릭 F클릭임
일단 다시 패드도 돌아감..
말달리기버튼 검사 전질은 어디 팔아먹고
직접 말 박차를 가하듯 지속적으로 눌려줘야됨
패드는
획득버튼이 X꾹임 점프키도 X며 엔피시에게 인사버튼도 얼굴에 램프 들이밀고 X임
많은 버튼을 욱여넣으려고 겹치는듯
손장비창이 두갠데 아직 스왑키 못찾아서 인벤 열어서 스왑함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줘
사람들이 유비식은 정보가 너무 많다고 하도 뭐라하니까
반대로 가이드 정보를 최대한 안주는듯
블루투스 샤워기 만들어주세요 - 어떻게? - 그건 니가 알아서 찾아봐야지 이런 느낌
시스템도 가이드가 없어서(못보고 넘겼을수도 있는데) 직접 이거저거 눌러봐야됨
검사로 치면 일꾼보내는 시스템 어캐 하는지 한참 씨름했는데
월드맵을 열고 자세히보기를 눌러야 나타났음
월드맵안에 있는거 ok 근데 직관적인 컨텐츠 버튼이 아니라 자세히보기안에 숨겨놨는지 이해 불가능함
많은걸 직접 제어해야함
짤로 몇번 올라온거 같은데
행동하나하나를 제어해줘야됨
옛날 기둥들기짤같이
기둥 자체는 고쳐지긴함 버튼두개 누르는걸로
왜 굳이 하게 만든지 모르는 빨리 들어올리기 연타가 추가로 필요하긴해도
이정도면 단순해
근데 기둥뽑기만 지적하니 그거만 바꿈
기둥뽑기같은 방식이 여기저기에 존재함
솔직히 게임자체는 계속 씹으면 구수하니 먹을만함
근데 씹기에 상당히 질김
단순 상호작용에 정밀한 조작을 요구해서 피곤함
나만의 방식이라는 욕심이 너무 과했음
-여긴 단순 찐빠(?) 나열
오프닝 끝나고 극초반 전개가너무 단순하고 설명조차 안해줌
A하세요 B하세요 C하세요
각자 뭐 연계되는것도 아니고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툭툭 던져줌
출시전에 한놈만치고 나머진 멀뚱멀뚱 쳐다보는 짤좀있었던거 같은데
다굴 ㅈ나침 패링 쳐야하는데
다굴맞을때 정면 때리는중 옆에서 치고 들어오는거 패링치면
그 몹을 보고 패링하는게 아니라 전방에 패링이 들어감
주변에 아무도 없고 엔피시 없는 건물안에서 탁자 부쉈더니
기물파손 범죄표시가 뜸 조금 시간지나니 풀림
엔피시 따라가는 퀜데 말타고 따라가기가 달리기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따라감
그렇게 따라가다 길에 있던 소랑 부딪혔다고 범죄자됨
스포라면스폰데 진짜 단순한 퍼즐이라서
흔하디 흔한 석상돌리기 퍼즐
하나돌리면 다른것도 돌아가는걸 방향맞추기 그런거
보통 이런건 적당히 맞추면 철컥하고 들어가는데
많아야 8칸으로 쪼개면 될걸 미세하게 쪼개놔서 정밀 조정해야 겨우 맞춰짐
다 맞춰놨는데 안되길래 아닌가 한참 씨름하다가 하나 잡고 진짜 빠르게 딸깍 누르니 그제서야 맞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