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전에 콘솔 패키지 겜 ㅈ도 안해본 틀딱 새끼들 ㅈㄹ할까봐
오픈월드 짬빠 나열해보면 구/신 어크시리즈, 갓옵, 레데리, 엘더스크롤, 파판, 펠월드, 도그마, 이코, 완다 등등 대작겜 잼게 했었고 ㅈㄴ 좋아하는 사람임.
스토리: 정신분열증 스토리임. 그래서 왜?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진짜 스토리 몰입도는 그냥 그리스 신들 조지는 구작 갓오브워123 트릴로지 보다 없음.
케릭터성: 더빙에 따라 느낌이 조금 달라지는 편이지만 결국엔 무색무취에 가까움. 특히 클리프.
그리고 스왑 플레이 케릭터인 데미안, 웅카 플레이 하는 내내 제약 때문에 이럴거면 왜 넣었지 싶음.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건데 당연하게도 케릭터성 조졌슴. 주위 npc들의 똥꼬쇼와 흠 그래? 감정 없는 클리프의 철벽질임. TMI로 감정 없는 게롤트도 포탈 징징에 램버트 램버트 븅신새끼하며 케릭터 성은 살아있슴.
퍼즐: 퍼즐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직관적이지 못하고 괴랄한 난이도나 노골적으로 시간 소모하게 끔 하는(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저짝으로 갔다 다시 원점 뺑이.) 퍼즐은 정말 싫어하는데 붉사의 퍼즐은 이게 왜 되지? 하는 것들과 아 씨발 ㅈ같네 김대일 병신새끼 하는 것들의 향연임. 그런데 이 퍼즐이 보상이 좋은 것들이 있고 그냥 저냥한 것들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 더욱 ㅈ같을 수 있슴.
디테일: 고트와 좃트로 나뉨. 익히 아는 '맛조개' 같은 것들부터 야채를 볶았더니 생튀 같은 것들부터 와 이건 잘 살렸네와 동시에 개짜침을 두루 가지고 있음. 레데리 거리면서 비빌 정도는 결코 아님. 어디까지나 레데리 흉내를 냈지만 어설프게 따라만 했다는 느낌이 강함.
환경 상호작용: 주위 NPC들의 반응이라던가 환경 오브젝트 등등 디테일 부분과 어느정도 겹치는데 역시 고트와 좃트를 두루 갖춤. 오픈월드 겜 별로 안 해본 사람이라면 그냥저냥 넘길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꽤 해본 사람들은 엄? 스러운 비중이 좀 됨. 예시로 ㅈ같이 패대기치는 경비병. 여기에 겜 초창기라 버그와 함께 여러 웃긴 상황 덕에 확실히 인방용으로는 갓겜인 거 같음.
탐험요소: 아마 많은 부분에서 호평을 받는 부분이 이 부분이라 생각함. 월드를 탐험하는 재미 자체는 확실함. 필드의 밀도 자체는 괜찮은 것 맞음. 다만 모든게 의미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액션: 순수하게 액션만 놓고 봤을 때 지금 것 나온 오픈월드 겜 중에서는 독보적인 고트 맞음. 게임 자체가 박았지만 액션이 하드 캐리했던 도그마나 파판 15에서 더욱더 진화된 액션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줬다 생각함.
조작감: 익히 알고 있겠지만 ㅈ같음. 키매핑 병신이고 직관성이 1도 없음. 이건 계속 개선하는 걸 봐야겠지만 중요한건 김대일 이새끼는 이걸 고집했다는게 시발 아니 중복 키할당에 ㅈ같은 조작체계, 여기다 불편한 카메라 시점은 는 ㅅㅂ ㅋㅋㅋㅋㅋ
편의성: 이것 역시 다들 알고 있겠지만 박았슴. 숏컷이나 즐겨찾기 등 여전히 추가 및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그윽함.
UI/UX: 이거는 진짜 칭찬을 할 수 없음. 분명히 작년부터 말 나온 것들 중 하난데. 그 파티클 딸딸이는 옵션 줬으면서 왜 직관성 박고 불편한 UI와 UX는 손도 안댄건지 모르겠음. 몬헌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몬헌 특유의 박스나 템 선택 보다 짜증남.
룩딸: 아니 시발 요즘 겜들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걍 초창기부터 형변 기본 탑제 해주면 안됨? 커스터마이징도 너무 늦게 열림. 룩은 검은사막 처럼 개 초딩스러운 룩도 있는 반면 잘 살린 의상도 있음. 염색 시스템도 있긴한데 일단 형변이 없으니까 반쪽짜리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당장 할 게 없어서 온몸이 뒤틀리는 게 아니라면 8마넌 정가주고 살만한 퀄리티는 아님.
그래서 똥망겜이냐? 희안하게 마냥 똥망겜은 아님.
카레 맛 똥까지는 아니더라도 청국장 맛 카레? 톱밥 씹는 식감의 육즙 좔좔 흐르는 A+스테이크? 같은 상당히 복합적인 느낌임.
확실한 건 계속 아쉽다라는 느낌이 강했음. 겜 베이스 자체는 훌륭하다 보니 추후 패치나 모드에 따라서 잠재력 만큼은 확실하게 베데스다 겜과 비빌급 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음.
다만 펄어비스 스스로 자화자찬 하기에는 아직은 많이 이르다고 봄. 뭐 벌서부터 환불 제외하고 300만장 팔렸슴다. 하고 있긴 한데 눈치 있으면 뭐 적당히 하겠지. 설마 또 똥 밟았네 같은 유저 긁기 시즌2 하겠음?
펄없이 예술병이 다시 도질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게 검사 유저 입장에선 불안한 부분이 좀 있음. 고집 부리던 실세 완도팸 병신들이 지금은 욕먹고 깨갱하고 있지만 과연 그들의 똥싸개 영향력이 줄어들까? 완전히 보여주기 전까지는 내심 반신반의 하게 됨. 이래놓고 또 특유의 예술병 힙스터 갬성 역병 도져서 야 롤백해 하는 순간 모든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게 좀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