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전에 일단 먼저 인증을 하겠습니다
무성의한 인증이고 정말로 제한된 정보만 공개하지만
어쩔수가 없음은 이번 글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신가요 검은사막 인벤 이용자 그리고 검은사막 유저분들
지금은 니플헤임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쟈코입니다.
제가 다 보여 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저의 진정성이나마 보여드리기 위해 인게임 가문명이라도 공개합니다.
그리고 요새 솔라레에서 제가 싼 똥으로 고통 받으신 많은분들께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차한 변명이지만 먼 옛날에 주님또와 검은사막 갤러리에서 서울대 대학원 합격 인증후 튄 전적이 있으니
혹시라도 그때의 유저분들이 남아있으시다면 제 편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학 학적은 제가 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기에
신상 특정이 너무 쉬워지기에 죄송하게도 공개 할수가 없습니다.
1.
발단은 인벤닉 연미래, 디시 고정닉 Friendship(식별코드 advocate5299)가 인벤에서 저의 글을 캡쳐하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eidel&no=659698&s_type=search_name&s_keyword=friendship&page=1
검은사막 하이델 마이너 갤러리에서 조리 돌림을 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갤로그도 오픈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금방 인벤 연미래와 디시 friendship이 동일인물임을 확인했고,
글댓비 25:10의 갤로그를 탐독하던중.
수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글들이 먹거리 자랑, 돈 자랑, 학벌 자랑과 공항샷, 그리고 만나는 여성들에 대한 자랑과
비틱질, 기만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글댓비는 과학이더군요
그리고 인벤 인장과 차트 갤러리의 글을 대조를 해보았고,
그냥 인문학부인가 보다 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저번 인벤 글에서 쓴대로 사진 데이터만 갖고 사람이름을 알겠습니까.
초능력자도 아닌데
그냥 인문학부에 건너서 아는 동생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운좋게도 아는 동생은 연미래가 주장하는 과였고,
바로 한명이 특정됐습니다.
그리고 같이 통화하면서 갤로그를 봤습니다.
"그냥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긴한데 좀 이상하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고맙다 하고, 저 혼자 갤로그 정보를 이때까지는 정말 대~충 수집을 했습니다.
사진의 메타데이터가 하나도 지워지지 않은채 업로드 되어 확인한 결과
사용하는 핸드폰은 아이폰 16pro 단하나였고,
이전에는 15pro를 사용했습니다.
다른 폰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덫을 한번 뿌려 봤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black/3583/2006831
(해당글)
분명히 카메라는 여러대고, 폰이 여러개다. 라고 했습니다.
이게 연미래가 갤에 본인이 따로 첨부한 사진이 있는 글들을 약 1년치 크롤링한 자료들입니다.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6개월치만 더 할걸 싶었습니다.
t = 는 직접 찍은 사진
f = 퍼온사진
m = 섞여있음
입니다. s 는 뭔가 중요한 말을 한 것을 표시한거구요.
직찍과 퍼온 사진구분은 정말 쉬웠습니다.
대부분 퍼온 사진이 같은 가로 해상도(아이폰 16pro)였고,
직찍은 사진을 진짜 못찍더라구요....
그리고 용량부터 차이가 커서 바로 확인이 됐습니다.
예시만 한장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날까지 직찍인줄 알았지만 직찍 아닐수도 있음)
직접 찍은 사진은 90%가 흔들림이 심하고 구도도 망가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퍼온 사진들은 구도도 안정적이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몇 몇장은 이미지 자체를 저장해왔지만
대부분이 가로 픽셀 1906에 크롭된 세로 픽셀값만 있었으니까요.
스크린샷을 찍고, 위 아래만 잘라낸겁니다.
심지어 이 사진은 아예 모서리 부분 라운딩까지 그냥 가져 왔더군요.
어떤 사진에는 네임태그까지 달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미래가 폰을 단 하나만 쓰는걸 확인했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 대부분은 원래 촬영자까지 확인했습니다.
프로 사진사분들은 트래커를 남겨놓는걸 몰랐나 봅니다.
개중에는 안드 해상도가 섞여 있는 사진들도 있었고
메타데이터가 남아있는 것도 있었기에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16pro를 쓰고 있다고.
그래서 덫을 한번 던저봤던 거구요. 시원하게 걸려 들었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black/3583/2006840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또 읽어보니 제가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래.
뭐 과시도 하고 싶고, 허세도 부리고 싶고
그럴려고 디시하고 커뮤하고 노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나도 머리에 너무 열이 올라서 앞뒤 분간을 못했구나 싶고
아... 나도 조심 좀 해야지 싶었습니다.
제가 교회는 안다니지만,
그래도 부모님 따라서 봉사는 가끔 나가는데
그날 연미래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미안하더라구요 왠지
그렇게 하루 지나갔습니다.
2.
그런데, 저는 더이상 관여 안하겠다 했는데
다음날에 왜인진 모르겠는데 또 조리 돌림을 하더군요.
누가 vpn 쓰고 건드렸는데
유동이 다 난가?...
https://gall.dcinside.com/chartanalysis/4783909
아직 30대일 뿐더러
학벌 내세우고 산적도 없고,
학벌은 좆 같은거라 크고 튼튼하면 좋지만,
바지밖에 내놓고 다니면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한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안 쪽팔립니까?
그리고, 당신의 상상속의 여사친들이요?
제가 그걸 왜 부러워합니까...
그렇게 자랑하는 부와 식도락도
남의 거잖아요?
제가 그걸 왜 부러워해야하는지 이해좀 시켜주세요
3.
그래서 어제 1차 자료를 정리 해서 올릴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 대장님한테도 연락하고
사고 칠거같으니 제가 책임지고, 미리 죄송하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요
인문학부의 그 아는 동생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계속 보고 있었다더라구요.
근데 인벤 인장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연미래가 걸어놓은 인장입니다.
저는 예전 학생증... 화석카드를 썼기 때문에
지금 학생증은 잘 몰라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현역은 다르더라구요.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좌측 건곤감리 띠에 우리은행 마크가 있고,
우측 상단에는 s-card가 있습니다.
그런데 연미래의 인장을 확대해서 보면.
저화질이지만, s-card 부분이 픽셀이 뭉개져서 지워져 있는 걸 그냥 육안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뭐 체크카드 기능 빼고 그런거 아닌가?
라고 했지만,
보통은 다 체크로 발급받죠.
글 보면 카드에 환장하던 인간인데... 안받았겠습니까?
그리고 s-card는 안 지워놓습니다. 디폴트에요
이상한 점은요.
건곤 감리 띠 부분이었습니다.
보통은 우리은행 마크가 들어가서 건곤감리 띠가 끊어져있습니다.
하지만 연미래의 인장은 쭉 이어져있죠.
뭘까요?
(해당 이미지는 제가 무단으로 퍼온겁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문제 생기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바로 교직원 카드였습니다.
교직원 부분을 지우려다 ai가 찐빠를 냈던,
본인의 의지였건
s-card를 지운 이유는 이거였습니다.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4.
그래서 정황상 교직원이라 정황상 생각중이기에
제 신원을 더 노출시키긴 어렵습니다.
당장 내년 박사학위 때문에 교수님과 컨택중인데
어떤 불똥이 튈지도 모르고,
어떤 사단이 일어날지도 모르기에.
더이상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친형이 공직에 있고, 아버지께서도 군에 오래 계셨었습니다.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6개월 더 파보기로 했고
구글로 크롤링을 돌리다 정확한 증거가 나오더군요.
선명하게 적혀있는 교직원이 보이더군요
반박 할거면 걍 마이스누 까세요
아직 1/5도 안했으니까
모두 좋은 금요일밤 되시고
길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