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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 때 1년간 레인저 잠깐하고
2018 1월 말부터 지금까지 발키리 골라서 정말 즐겁게 게임해왔습니다.
오늘 접속해서 이동기 한번 써보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지금껏 출근 전 새벽에 일어나 눈 비비며 낚시 황납하고
강화 하나에 울고 웃던 즐거움이 순식간에 빛바래 무너지네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먼저 떠납니다 남는 자매님들, 고생하십쇼.
콩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