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펄업이 다른건 몰라도

이벤트로 편의성템을 한번씩 뿌려대는건 참 맘에 듬
편의성과금도 첨에는 캐릭 마다 무게 랑 가방을
질렀어야 했었는데 지금은 메이드 위주로 지르는것이
낫다고 봄
이건 가문공유 라서 따로 지를 필요도 없고
이벤트로도 뿌리는것이 메이드 이니 말임
벨류패키지나 그믐달 패키지 같은것도 이벤트로
한번씩 뿌리는 편임
3~7일 짜리 이긴 하지만
근데 야영지랑 의상은 쫌 아니라고 봄
야영지가 필요하다 해서 지르긴 했지만 이건 그냥
비싼 휴대용 수리도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더라
야영지에도 창고도 있고 상점도 있지만
사는건 가능한데 파는건 안됨
거기다 야영지 창고도 무게제한이 걸려 있는데다가
요즘은 창고메이드 불러서 마을창고에다 바로
집어넣어 버리면 되니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라고 생각함
휴식기능도 있긴 한데 솔까 휴식기능은 별로 쓰지를
않음
그러니 쓸만한 기능은 수리기능 이거 말고는 없는거
같음
글쿠 의상 말인데 디자인 이런건 따지지 않는편임
난 본캐가 아처 라서 루안볼프랑 이그니스 2벌 밖에는
입혀 놓질 않음
근데 내가 지적 하고 싶은것은 왜 의상추출로 갈갈이
하게 만들었냐는 것임
그냥 크론석을 따로 패키지로 팔면 되는거 아닌가?
굳이 의상을 갈아서 크론석을 얻어야 하나
내가 보기에는 검은사막에서 제일 많이 과금을 하게
되는것이 의상이랑 장인의 기억 이라고 생각이 듬
의상은 입을려고 산다기 보다는 크론석 얻으려고
산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