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뉴비 PVP 캐릭터 고민 전쿠 VS 닌자 고민 입니다.

솔직히 성능은 뭐가 현재 우위다는 중요하겠지만 저한테 있어 큰 비중이 아님니다.

( 뭐 너무 안좋으면 언젠가는 상향 해주겠죠 하는 생각 ;ㅁ;}

오히려 스타일? 방식이 좀 중요한데요..

초시계 쓰고 캐릭터를 하나 골라야하는데.. 기존 캐릭터는 각성란 외형 보고 한건데 

생각과 다르게 좀 모션이 크고 이동기가 은근히 답답한 느낌이더라고요.. 

좀 시원시원하게 이동하면서 치빠하면서 pvp하는 선후딜이 적은 타입 보고 있는데 

닌자랑 쿠노 만한게 없어 보이던데.. 스킬은 체험으로 몇번 써보긴 했는데 아직 모르는거 투성이라

잠깐 해본거로는 감이 안와서 그러는데..

하게되면 쿠노이치는 전승을 할 것 같고 닌자는 전 각의 차이를 아직 잘 몰라서 모르겠습니다.

그냥 닌자하면 되겠지 했는데 스킬을 끊임없이 계속 써줘야 하는데 커맨드 난이도가 손가락꼬임? 

날정도로 높다고 하는것 같아서.. 뭐 이런 저런..고민이 되네요

pvp 에만 중점을 두고 한다면 서로 차이점? 장단점 이라던가.. 스타일에 차이가 있을까요?

어떤걸 선택할지 고민 좀 덜어주세요..

쿠노이치 게시판은 다들 누워 계셔서..;; 닌자 게시판에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