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까진 음...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겠죠?
자 3층입니닷. 몹이 많아서 그렇지 여기도 그냥 패스~
4층입니닷.
대망의 5층입니다.
여기서 정말 시도 많이했었습니다.. 딜이 부족해서 2~3만 남겨놓고 핵에 계속 죽었거든요.. 멘탈이 사라져가는걸 느꼈습니다..
중요한건 틈틈히 먹어주는 버프 구슬과 지속적인 말벌 초기화 입니다.
여기도 무난하죠~ 무신의탑은 사실 5,7층 만이 타임어택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뿐이지 공이 아무리 낮아도
5,7층을 제외한 모든 층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정하도 정말 도전 많이했는데요 솔직히 변명일 수 있겠지만.. 컴퓨터가 너무 안좋아서 멘붕한게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ㅠ흑흑
일단 정하도는 약간의 운이 필요합니다. 원거리가서 봉황을 빼주시면 소환사는 쉽게 쉽게 갈 수 있는데요
바로 운이 필요한때가 봉황 패턴 이후 입니다. 봉황패턴 이후 민들레를 써서 오연베기를 막았것만.. 그 뒤에 바로 용의포효가 나오는경우 그냥 멘붕입니다..
이땐 정말 답이 없는데요. 영상 중간에 보시면 봉황 패턴에 웅크리기를 해서 오연베기를 고양이가 대신 빼는 장면이 보이는데요.
민들레 쿨을 아끼기 위한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웅크리기를 위급한 상황에 써주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민들레 쿨이 돌아가고 있는데 덩굴 쿨도 돌아가서..그냥 맞아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웅크리기로 쿨을 벌어주는게 좋습니다.ㅎ
그 외에 웅크리기는 딜로스를 만들기 때문에 자제 합니다
이 정하도 공략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딜 문제였는데요 5층과 마찬가지로 타임어택을 수없이 봤는데요.
해결법은 고양이의 생존과 웅크 횟수를 줄이는 거였습니다.
사실 웅크를 아에 안하고 했으면 했지만 위기상황이 중간 중간 있기 때문에 웅크로 피해줌으로써 안정적인
공략을 할 수 있었습니다
Tip
1. 웅크리기 횟수는 최소! 생존을 위해서만.
2. 중간 중간 봉황 오연베기를 냥이로 빼줍시다.
3.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스킬트리만 탑을 올라가기 위해 짜서 올라간다면 더 낮은 공으로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