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정진 서버] 하양린녀 << 통던 전문 트롤러, 조심하세요. ★
용광로 숙련파티와서 약코합니다.
▲첫번째로 하양린녀의 파티입장
저와 부문파장과 같이 지옥의용광로를 돌려고 통합던전에서 미리 입장 후, 파티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트롤러 하양린녀가 첫번째로 입장을 합니다.
파티원이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하양린녀의 캐릭터정보와 샌드박스를 미리 확인했습니다.
▲ 하양린녀의 약코용 아이템
▲ 하양린녀의 본템
그런데 캐릭터정보와 샌드박스에 올려져있는 사진의 아이템은 다른겁니다.
'아 이분 약코구나'
그러려니하고 약코인거 알면서도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용암괴(첫번째 중보스)를 잡기 시작전, 하양린녀는 자신이 초행이라고 알립니다.
이미 하양린녀가 숙련자에 템까지 좋은것을 알기때문에
별다른 공략 설명없이 용암괴 사냥에 돌입, 제가 입구를, 다른한분이 출구를 보며 용암괴를 잡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양린녀의 인성.
하지만, 자신이 용암괴 다 잡고나서 전투기록을 링크하며 하는말이 노주시팟이 될것같다며 입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양린녀 : "투발, 강신 있어서 제가 템 바꾸고 하면 됨"
하양린녀 : "어머, 말했네"
이때부터 자신의 본템은 좋으니 '너넨 템 줫나 약하니깐 줫나 강한 내가 다 잡아줄게 ^-^. ' 라는 것을 암시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템을 제대로 끼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장난질하고 모르는척하고, 약코를 하네요.
▲이미 제가 샌박을 통해서 본템 있는걸 다 안다고 말했는데도 모르는척 하며 약코를 계속합니다.(순서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1네임드 주악이를 3번의 트라이 후, 친절한 우리 부문파장이자 제 친구가 설명까지 해줍니다.
(설명하고 있는 진갱이도 이미 트롤러 하양린녀가 약코인건 알고있었습니다.)
다시 주악이에서 전멸 후, 저와 제친구 그리고 트롤러 하양린녀만 남았습니다.
게임할 맘이없으면 나가라고 말했더니
하양린녀 : "딜 열심히 넣고 꽃 주워먹고 기절잘 넣고 있는데..."
하양린녀 : "열심히 했는데~ 템이 꾸진걸 어캐여"
애초에 그렇게 말하기전에 템을 본템끼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
템이 꾸지긴 뭐가 꾸져요 본템끼면 줫나 쌔지실 분이 ㅎ.ㅎ
약코하면서 초보들 농락하는게 기분좋은가, 디지털***라도 되나보네욬ㅋㅋ
애초에 템 제대로 끼라했을때 제대로 끼던가, 아니면 마지막에라도 사과하고 기분좋게 진행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왔을건데,
끝까지 자신은 "딜 잘넣었는데.. 꽃 먹을거 먹고 기절넣고 할거 다했는데.." 라면서 지가 잘난줄압니다.
하루 10번이고 100번이고 이 잘나신분 하양린녀님 테러갑니다. 잘나신분이니 저로썬 영광이네요.
두고보세요. 전 시간많은사람이라 이정도 시간은 아깝지도않네요. 이런 놈은 박제가 답이죠.
매일 똑같이 이글을 복붙에서 하양린녀 샌박과 자유게시판 서버게시판 직업게시판 블소인벤, 모든 갤러리에 다 올리겠습니다.
하양린녀 . 유명인사로 만들어드리지요.
하양린녀, 충고하는데, 그냥 모든 직업 닉네임 싹 바꾸고 새로운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잠에들고 깰때나 꿈에서나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컴퓨터를 키고 끄면서도 니놈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매일 컨트롤c,v 해서 붙인다.
덕분에 인생이 즐거워지겠네요 ㅎ.ㅎ
전 이분이 저희 파티원 전원에게 사과글을 올리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복붙해서 올릴예정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하양린녀 ㅎ
- 추가 -
반성할 생각도없나보네요 ㅋ.
본인이 직접 나서서 급식충인걸 티를 내네요.
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