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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각 직업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티악
댓글: 5 개
조회: 1427
2017-02-19 13:18:46
검사 - 권사보다 탱하기 더 쉬움.하지만 묵직한 검사를 바란다면 비추.
여성스러운 자객 느낌이 듬.


권사 - 파티에 있으면 일단 탱을 해야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뒤따름.
저항이 많아서 얼핏 검사보다 더 탱이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권사에게 화권이 없었을 때는 회전각으로 딜을 넣어야하는데 회전각의 모캔을 하기위해서는 
목각인형을 앞에두고 많은 모캔 연습을 필요로 함.특히 비무에서나 전장에서 모캔 못하는 권사는 그냥 
쓰레기라고 보면 됨

기권사 - 쎄긴 쎈데 기공사 권사 짬뽕이지만 뭔가 재미가 없음.하지만 파티에 기권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파티 부활 & 힐러 역활) 

암살자 - 전장에서 암살의 임무는 은신하고 적의 점령한 곳을 스틸해오는 것 
적과 열심히 싸우고있으면 왜 처싸우냐고 빨리 훔쳐갖고 오라는 책망을 늘어놓기 일쑤
필드에서는 적들 다구리 못하고 오로지 한놈만 패는 방식이라 천도작 렙업 노가다 하기가 가장 힘든 클래스임.
갠적으로 암살자 클래스는 비비비비추추추추추 


주술사&기공사 - 얘는 어딜 가든 쓰레기 템으로도 평타 이상 딜을 넣을수있는 캐릭임. 아마 원거리 캐릭터들 대부분이 
아이템이 서락 아이템 수준이더라도 전장에서 왠만큼 딜 넣을수있음.

소환사 - 쇼환사가 요새 많이 좋아졌음. 예전에는 고양이 웅크빼면 시체였던 클래스였는데 요새는
파티 전체 저항기도 생겼고 여튼 굉장히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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