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는 전설악세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달았다.

Case 01. 통던에서 용목을 먹어보자!

-> 장기부를 넘어갈 수 있는가, 없는가?, YES!

-> 강철강 전류중첩 6중첩 예정인데 얼꽃을 준비하는 파티원과 함께 할 수 있는가?, YES

-> 메인주시 나섰는데 3, 9시에서 주시 받는 사람과 전류를 같이 받을 자신 있는가?, YES

-> 입찰전쟁에 대비해서 돈을 챙겨왔는가?, YES

-> 용기둥은 보이는가?, .....?

Case 02. 입찰팟에서 용목을 먹어보자!

-> 입찰팟을 꾸려서 홍보한다, 사람은 오는가?, NO!

맹세 맞추신 분들은 무슨 조화를 부리셔서 맞추신건가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