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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전 생각보다 그저 그런 기분인듯요

아이콘 하르메시아
댓글: 1 개
조회: 201
2014-12-16 12:45:23

머 일단 검사야 하긴할건데 바로하진않을거고 하는거보면서 할 생각이니까 접어두고

 

 

사실 무기의 가치가 하락해서 빡쳣던건 무상만들고나서였고

 

그 때 살짝 내려놓은 기분?

 

 

 

게임아이템을 돈주고 사지 않고 팔때도 딱히 돈받고 처분하지도 않고 그냥 지인들 다 뿌리고

 

접는 성격인지라

 

 

 

다만 이번같은 경우는 무극팔아서 한 3~40나오면 같이게임햇던 지인들 소고기!사주고 접을 생각이었는데

 

 

원래 7월중순경 접을 생각이었는데

 

 

권사 무극팔려니 뭔가 쉽지 않았음

 

 

게임캐릭터에 정든다라는게 사실 우스운 표현일 수도 있는데

 

 

원래게임자체를 피지컬이아니라 야매?나 머리로 어떻게든 때워가며 하는 식이라

 

권사 못한다는 소리 숱하게 들어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햇던건지라 막상 무극팔라고 그럴때

 

가만히 10분정도 화면 쳐다보면서 옛날 생각하는데

 

 

저에게 권사 무극은 일종의 몇년간의 추억?인셈인지라

 

 

음..이렇게 표현하면 웃기려나?

 

 

여하간에 이떄부터 블소 게임머니 자체를 만원짜리 몇십장과 연결되는걸 포기한 상태라

 

무기가치가 변하든 말든 머;;

 

 

이미 정리할건 정리했었구

 

 

기분이 아예 안좋은건 아님! 이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다고 막 nc하테 욕나오고 그런건 없는듯

 

 

그냥 무관심에 가까운 거라고 생각하기도하고

 

 

별 생각이 없음;

 

 

바뀐무기트리 재밋으면 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하는거고 그냥 그런거?

 

그냥 한가지 바람은

 

무기트리가 바뀌면 그 바뀐 무기트리가지고

 

먼가 새로운 보스몹을 잡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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