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부터 말하던 개인적으로 블소풀템이라고 생각햇던
무극권갑&무극귀까진 올려둔상태로 패치를 맞이함
그 이상은 장사를 해도 일퀘를하든멀하든 무일까진 못갈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패치된거 보니 구냥 결정체모아서 8단사도 되지 싶었듬
내운은 어차피 무극뽀개서 질러바야 6단에서 흑천뜰게 뻔하겟지 이 생각이 기반에 깔린건 당연지사
두번의 전설트리 도박시도를 했음
첫번째는 역시 2단에서 흑천이떳음
이때는 오히려 괜찮았음 그냥 이런식으로 한땀한땀 모으지머 이생각이었음
그럼 나도 추피가 발동하는 무기를 착용하겠지! 이생각에 두근두근했음
어제 신규전설하나 더 만들고깟는데 혜썽이었음
어차피 쓸려고 지르는 무기도 아니라서 별 신경안쓰고 강화시작했음
5단까지갔음
들고있는 무기나 그냥 별 생각없이 결정체나 모으려고 지른 이 무기나 별반 차이가 없었음
그더라가 문득 현탐이오는거임
개인적으로는 용이펙트가 발동된다는 10단을 꼭 써보고싶음
기왕이면 흑천10단이아니라 걍10단이었음 좋겟음
게임접을때 팔아먹으면 당연히 좋으니까
근데 흑천10단이어도 상관이없긴함
근데근데 한땀한땀모아서 바꿨는데 9단뜨면 어카지?
ㅅㅂ 이렇게 열심히 인던가서 무기먹고 강화해도 결정체 모인게 11갠데 앞으로 60개는 이렇게 더 모아야하는데
라는생각이 들며 문득 현탐이왔음
의외로 주변분들을 보면 처음부터 강화해도 5단까지는 쉽게쉽게 가는 분들을 마니봤듬
들고있는 무기나 이렇게 만든 무기나 별반차이가 없는데
갑자기 문득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어차피 결정체모을라고 하는거면 격텐끼고 있는 검사나 무상끼고 있는 암살지르는게 더 낫지않나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내가 석판50개 백고진2개 월석 160개와 기타 진화비용을 왜 권사에 때려박은거쥐?
이거 검사에 해서 검사가 이거들고있으면 완전 좋은거아냐?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음
근데 패치된거 보니 다클하기엔 저하테 너무 벅참
손대자니 벅차고 권사하나만 파자니 아쉬운 상황에 현탐이오면서
역시 내려놓으면 편한가라는 생각을 해버림
음....
하르메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