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회식하고 귀가준비중

근데말이지..
난 블소를 더 할거같애
주변에서 뭐라뭐라해
수용도 해봤는데....
난 할거야. .
난 강요안해
근데.. 왜 오바지?
내가 뭐랬나?
싫음 떠나든 욕하든 뭐라안하는데
누구 때문에 어떤것 때문에....?
ㅈㄹ 말고 접을거면 확접고
투덜대든하는게 더 나음
막말로 니가 12성 무기에 진홍문령이라고
나 뭐 해주나?
최소한 망설이며 욕하거나
눈치보고 재면서 욕하진 말자
존나 웃겨
ㅅㅂ 확 접든 그만하든 한담에 ㅈㄹ 괜찮지
애정은 있었다고 생각되니까
근데 제대로 이것저것도 안해본것들이
이 시스템 이 방향이 싫다?
이건 참 ㅈ같어
어줍잖게 아니면 아닥 하고 접어
돈 투자했다고?
자랑이 아니라 이겜 오베 부터 시작해서
최소 현 500이상 부은 입장에서 얘기 하는거야
이거 투자할동안 내 시간 투자하고 애정 쏟은게
노가다 한 분들에 쳐지진 않을거 같아
최소한...
싫으면 가는건 뭐라안해
그래도 어설픈 경험으로 씨부리며
다른 게시판 가서 인간승리인 척은 하지말자
레알 역겹다
뭐라도 달 사람 있음 내 생각으로 댓글 하겠음
좀 개념 차리자.. 욕할만큼 내가 해봤고
고민해봤는지....

추신 : 이런글 쓰면 엔씨 직원이네 알바네 할건데
나 증권회사 직원이고 ㅈ같거나 아님 뭐든간에 나
보고 싶은사람은 여의도서 내가 술 ※ 밥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