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던파를 처음 해보려는 사람입니다.
나름 정보들을 찾아 봤는데
제 성향은 버퍼를 키우는게 맞다고 판단 됩니다.
(로스트 아크 서폿, 오버워치 탱커 유저)
워낙 손이 느려서 어느 게임이든 딜러를 하면
스스로 만족이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던파라는 게임은 버퍼가 돈이 더 많이 든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과금 없이도 몇달간 열심히 즐기면 따라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 또한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한 직업은
여자 크루세이더 또는 여자 거너 버퍼를 생각 중인데
정말 버퍼가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딜러 캐릭을 하나 육성 후에 버퍼를 키우고 싶습니다.
찐 초보유저에게 추천하는 딜러 직업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여자 크루세이더 vs 여자 거너 버퍼 (페르메딕?)
2. 무자본 육성 딜러 직업군 추천 (남자 여자 컨셉 다 무관)
딜러: 여넨마, 헌터, 트븜, 비질 추천
버퍼: 쉬운거 세라핌 페러매딕은 손이 좀 바쁘심
근데 버퍼 0티어는 뮤즈
이 게임은 버퍼가 구실을 할려면 장비에 증폭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돈이 많이 깨짐 딜러는 증폭없이 템만 먹도 쌔지는데 버퍼는 증폭이 낮으면 힘듬, 대신 취직이 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