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입장차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선 제 생각만 말씀드리면
모전 길전러들이 꼬장피우시는 분들이 무서워서
맞대응 안하는게 아닙니다
이점은 마다라님도 알고계시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폴섭에서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톨게이트 때문에
많은 분들이 게임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셔서
게임을 접었고 그 중 저도 한명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복귀할때는 서버가 통합되서 모전유저도 많고 꼬장도 없어졌다고 해서 복귀하였구
하다보니 길전인원이 없는거같아 길전대회를 주최하여 같이 플레이 할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대회 종료 딱 삼주쯤되자마자 이렇게 꼬장하시는분들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헤럴드님팟을 제외한 그 어느팟도 꼬장에 맞대응하지않습니다
어차피 모전 길전 하시는분들은
이미 자신이 대항해시대라는 컨텐츠를 충분히 즐겼고
접기는 좀 그러니 포나 쏘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하시는분이 태반입니다
결론적으로 조금만 쑤시면 바로 미련없이 게임접을수있는
그런 유저들이란겁니다
저는 복귀유저라서 복귀후 처음에 모전할때 어떤 염색분이 오셔서 주사위 굴리셔도 되냐고 물으셨을때
왜 물어보고 주사위 굴리는지 의아했습니다
톨게이트가있는것도아니고 꼬장도 없는데 염색이건 비염색이건 누군들 하면 어떠하리라는 생각으로
굴리시라고 말했구 그다음에 어떤분이 오셔서
염색은 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그 빠지라고 한분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릅니다
제가 헬섭토박이가 아니니 전해들은 바로는
무슨 옛날에는 유해를 그냥 마을에서 보기만해도 욕을 하는 유저들이 넘처낫다는데
뭐 그런 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그런걸수도 있겠구요
여튼 그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꼬장하는 사람들의 입장과 모전/길전하는분들의 입장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결국에 이런식으로 계속 꼬장이 오다보면
모전/길전러분들은 3년전 헬섭에서 꼬장으로 얼룩져 터져버린 모전이 그리워 폴섭으로의 이전을 택했던 분들처럼
다른섭으로 빠져나가고 싶겠지만
이젠 그럴 서버가 없으니
하나둘 접다보면 모전판이 사라지고
리스본 앞에서의 범선들의 포쏘는 소리는
더이상 들을수 없게 될 것입니다.
꼬장하시는분들도 초딩도 아니고
뭔가 말하려고 하는바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뭐가 문젠지 고쳤으면 좋겠지만
애초에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
저는 미련없이 게임을 접겠고 사실 이미
꼬장 온 첫째날 이후로 게임에 안들어가고있습니다
어차피 개끝물게임이라고 이거하면 어떠냐 저거하면 어떠냐 라는 개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개끝물이던 말던 게임하는데는 지장이없습니다
서비스종료 하는 그날까지 게임할 생각이었구요
여튼 뭐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