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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구라고 확신하는 킹리적 갓심

토닉
댓글: 2 개
조회: 2194
추천: 3
2019-11-16 11:09:26





생각해보니 스샷은 없는데

가끔씩 우리팀 너무 잘하거나, 너무 못하거나할 때 

피드백하려고 녹화할 때가 있는데

이날도 그 영상이 있었음
















이게 민구가 대회끝나자마자 올린 캡쳐본 임. (아마도 본인이 or 길드원이 찍은 스샷일듯)

일단 이 장면은 그 순간에 캡쳐를 한 게 아니라, 한 참 후에 캡쳐를 함.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주변에 사람이 없음. 

대회참가자중에 Mr 또우만 있음. (5팟참가로 인해 전술가 파티가 당시 쉬는 타임이었음. 네죽코는 당시 구르카와 경기중이었음)

하얀색 빈 칸으로 가린 것들이 있는데

저 빈칸으로 가린 원본은 이거임.




나 혼자 욕한걸로 만들려고 다른 사람의 욕설은 아예 블랭크 처리해버림

그런데 하나 더 의문점이 있었음.

왜 채팅말고 누군가의 캐릭을 가렸을까?

민구가 올린 첫번째 스샷의 '도'라는 글자로 가려진 옆에 공란처리되어있던 저 캐릭은 누구일까?

그래서 그 날 녹화본을 찾아봄















'도'라는 글자로 시작되는

그 캐릭은 누구냐?

'벌레'다.

저 상황은 구르카가 네죽코와 2게임을하고 선원이 일부 썰려 주점에서 선원보충하고 되돌아 가던 길임

아마도 구르카와 경기를 하고 먼저 죽거나 한 경기가 끝났을 때 올려서 벌레캐릭으로 캡쳐한듯.

그리고 미쳐 벌레의 위치는 못바꾼듯.







그럼 왜 벌레라는 캐릭을 빈공간 처리했을까? 굳이 할필요가 있었나?

그리고 그는 벌레라는 캐릭이 자신임을 감추려 했을까?









왜냐? 그 날 하루종일 시종일관 나를 도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외창함

민구가 저럼. 왜 저러는지 모르는데, 오지게 집착함.

그리고 본캐로해도 되는데, 굳이 저렇게 하는 이유들은 뭘까.

이런 비열함들이 내가 민구가 두부에서 뒤에서 짖는 개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임.







물론 이건 팩트가 아니라, 그냥 넘겨짚는 나의 헛다리일 가능성도 있음. 아니 큼.

근데 나는 벌레 캐릭을 공백처리했다는 거에서 강한 확신을 가짐.

이게 100% 팩트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믿는 이유를 말하는 거임.

굳이 부캐로 그럴 필요없거든.

설령 민구가 그런 게 아니더라도, 

민구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이 그랬다고 확신함.

벌레라는 캐릭을 공유하는 누군가일 수도 있겠지.





도발당해서 욕 한 건 잘못한건데 ㅇㅈㅇㅈ ㅆㅇㅈ, 

하도 지랑 관련없다는 듯이

다른 사람이 날 싫어해서 신고했다는 듯이 말해서

넘 뻔뻔해서 적어봤음 




하지만 증거는 찾을 수 있다 없다? 없다

이 모든 건 내 추리에 불과하다 

민구 화이팅!!! 그렇게라도했기에 9:0은 면했다!!





이제 글, 댓글 안씀

대회 앞두고 분위기 흐려서 ㅈㅅ함. 

근데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씀ㅋ 













 






Lv32 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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