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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십니까?

이탈리아사
댓글: 61 개
조회: 1043
추천: 3
2009-09-20 20:55:06
왜 욕을 먹는지조차 모르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가 왜 과거에 동맹항 0의 수모를 당했고 지금도 에스파니아와 네델란드에게 지속적으로 동맹항을 빼았기는가는 과거의 일이 지금까지 계속 계승되는 것에 불가합니다.

네델란드가 잉글랜드를 배신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하여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도 네델란드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네델란드는 잉글랜드를 배신한 것이 아니라, 잉글랜드가 강제적으로 제시한 종속과 거부라는 양자택일의 선택에서 거부를 선택한 것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에스파니아가 지원하기 전까지 늘어나지 않았던 동맹항의 숫자와도 연관이 있겠지요.

그런데 그러한 인과구조 자체를 무시하고, 또한 현상만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피해자로 왜곡시키려는 작태는 정말이지. 말을 하기 싫을 정도로 좋지 않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맨날 잉글랜드를 욕하는데 또 욕을 한다고 말씀하시지는 마십시오.

제가 봤을 때 그렇게도 공존하고 싶으셨다면 오슬로, 베르겐, 함부르크 셋중 하나는 내주시고. 브레멘에 대한 영유권을 보장하신 다음에야 그러한 피해자라는 주장과 반성한다는 변명이 설득력을 얻을 것입니다. 도대체 북해 6항을 에스파니아, 프랑스에게 빼았기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당하고도 네델란드와 화평을 하지 않고 끊임없이 투쟁을 하면, 잃는 것은 시간이고, 얻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잉글랜드는 네델란드와 에스파니아의 연합을 못이깁니다. 그렇게도 툼베스와 북해 내항을 갖고 싶으시다면 항구 두개를 잃고 에스파니아와 네델란드, 2국과 화평하는 편이 차라리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Lv5 이탈리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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