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글은 지극히 심심해서 쓰는 글임을 미리 밝히고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잉글을 마지막으로 6국 모두 수에즈 운하를 뚫었습니다 수에즈 칙명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1. 에스파니아
목요일 저녁 에습이 툼베스의 깃을 돌리는것을 시작으로 에오스의 제로섬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에습은 툼베스에 이어 서해안과 서,남아프리카에 휘날리던 잉글의 깃을 모두 에습으로 바꾸었고 다음날 5국동맹 선언 이후 암보이나 일대와 캘커타, 실론, 더블린 등의 깃을 에습으로 바꾸었습니다만 잉글의 방투로 서해안과 남아프리카 더블린 등 몇개의 항구의 깃이 에습과 잉글을 왔다 갔다 하는중이며 암보이나 일대 또한 폴투와 에습이 번갈아가며 꽂히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더블린을 제외한 외항만을 노리며 공투를 펼치고 있는 에습입니다만 머지않아 북해로 진출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역시 상인된 입장으로서는 이런 투자전 제로섬게임이 일어나야지 진짜 재미있지 않나 싶습니다 돈을 고이 고이 모셔두기만해도 재미가 없기에 이런 대규모 제로섬게임이 일어나서 돈을 쓸곳이 생겨서 근래에는 할맛이 나는군요
2. 포르투갈
에습의 공투로 암보이나의 일대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시기를 같이해 프랑스가 퐁디셰리와 마술리파탐과 람바예케 등 폴투의 깃이 있던곳의 깃을 프랑의 깃으로 바꾸었습니다 공격을 받고 가만히 있을 폴투가 아니기에 암보이나 일대와 퐁디셰리의 깃을 바꾸었습니다만 암보이나 일대의 깃은 또 다시 에습으로 바뀌고 다시 폴투로 바뀌고를 반복하고 있는중입니다
폴투는 잉글과 달리 매각항이 다 영지 임으로 내항을 빼앗길 위험이 없기에 암보이나 일대의 깃을 사수하는 한편 남는 총알을 이용해 카사블랑카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노려보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입니다
3. 잉글랜드
금요일 밤~토요일 새벽쯤 에습과 베네치아의 합동 공투로 서해안, 서,남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진주무역지대 등의 잉글의 깃이 사라졌었습니다 이후 잉글의 방투로 여러곳의 깃이 잉글과 에습, 베네를 왔다 갔다 하는중입니다
폴투나 에습과 달리 매각항이 영지가 아닌 잉글로서는 외항을 신경쓰는 한편 내항도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5국동맹의 총알이 북해로 향한다면 9월달 같이 동맹항이 0개가 되는 사태가 다시 한번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4. 베네치아
5국동맹의 공식 선언 이후 에습과 잉글이 진행중이던 제로섬게임에 베네치아도 참가를 하였습니다 베네치아의 총알이 향한곳은 동남아 진주무역일대 예전부터 잉글과 대립이 끊이지 않던곳이였지만 몇주전부터 갑자기 깃을 안돌리던 베네였습니다만 이번 기회를 위해 총알을 모아두고 있었던 것이였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동남아의 진주무역 일대를 확보하였지만 오래동안 점유하고 있엇던 상투메의 깃이 이번에 잉글로 바뀌었지만 머지 않아 베네가 다시 깃을 돌리지 않을까 합니다
5. 프랑스
몇주 전부터 메리다나 수라바야 같이 알게 모르게 동맹항을 늘려가던 프랑스였습니다만 잉,폴연합 vs 5국 동맹이 시작된 후 본격적으로 폴투의 동맹항인 마술리파탐과 퐁디셰리 마카사르 등을 노려 프랑스의 깃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폴투는 몇주 전부터 점유하고 있던 반자르마신 수라바야 등 동남아에 휘날리던 프랑의 깃을 다 바꾸며 폴투와 프랑의 제로섬게임이 시작하되었습니다
인도, 동남아에서 폴투와 대립하는 한편 9월에 만들어둔 발트해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5국동맹으로서 다시 한번 북해를 노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6. 네덜란드
현재 네덜란드는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외항을 바꾸지도 않고 북해 또한 깃이 바뀌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5국 동맹이 북해로 올라올때 같이 북해의 매각항을 노리는 것일까요
잉글이 9월에 동맹항이 0개가 됬었지만 지금처럼 살아난 것 처럼 동맹항의 수 보다는 역시 사람이 많아야 되는것일까요 사람이 많으면 동맹항은 그 뒤에 알아서 따라오는 것이라는건가요
7. 오스만 투르크
이번 5국동맹에 오스만도 새롭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사람도 적기에 딱히 무슨 행동을 취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네덜과 마찬가지로 타국에서의 사람의 유입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몇주전에 흑해의 깃을 모두 오스만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만 다시 베네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5국동맹에 참여함으로서 흑해를 보장 받는다거나 하는 메리트가 있엇던 것일까요 역시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국가가 아닐까합니다
여담삼아 몇일전에 유해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제 생각을 말하자면 뭐 쟁을 좋아하느니 개적이니 사략이니 말하고 다녀도 상인이나 모험가에게 강습을 건다면 그냥 유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쟁을 좋아한다고 해도 상인이나 모험가를 털엇다하면 그건 그냥 유해인거죠 아무리 포장하고 꾸며도 그게 사실인거죠 상인된 입장에서 말하면 자신을 털엇는데 뭐 난 쟁을 위해 털엇어 라고해도 그냥 멍멍이소리죠 개적이야 말할거도 없는 유해고 사략이라고 외치는건 좋은데 상인된 입장으로서는 사략이라고해도 뭐 나를 턴다 안턴다의 차이 밖에 안느껴지는거죠 결국에는 타국적 상인이나 모험가를 턴다는거니까요 그래서 유해는 뭐라 꾸며도 유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네요
뭐 위에 대해 반감이라고해야하나 태클 거실분 많으시리라 생각되는데 제가 셀레니즘적인 경향이 있어서 유해 그닥 안좋아하는지라 헬리니즘적인 분들이랑 조금 마찰이 생기는건 당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