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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소감문.

아이콘 수노탱구
댓글: 15 개
조회: 728
2009-05-26 13:36:10
어제 처음으루 벨벳온라인 이란걸 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ㅋㄷ

벨벳 파는 가격이 7,000원 초반 정도 했었습니다.
50개씩 끊어팔면 순이익이 20만 초반이었던 듯.

음.. 저는 주말부터 봉제랭작 시작했었는데요.
자금도 별로 없고, 렙도 높지 않은 어중간한 상태에서
오슬로에서 바자를 해가며 봉제 11까지 완성 + _+..
(이거땜에 주말 이틀간 겜 좀 많이했어요 ㅋ)
헌데 바자로 많이 올려서 섬유랭은 4 - _-..

리스본으루 내려와서 팁글을 보고 재단용 도구를 은행+가방+인벤 1399개 꽉 채웠습니다.
3발은 전재산 탈탈 털어 150개 정도 구입.

저의 최고속력의 배. 상대카를 타고..
리스본에서 출발!! 을 외치며 고고씽~
라스팔마스 쯤에서 재점검 해보니.. 모드3권이 없더라는 - _-..
다시 U턴 해서 피사에 12만 투자로 도구점에서 10만원에 구입.

ㅈ ㅏ! ㅇ ㅣ ㅈ ㅔ 진짜로 ㄱ ㅓ ㄱ ㅓ!!

저녁 9시쯤 출발했습니다.
인도까지 가는 안전 항로를 잘 몰라서..
무조건 가까운 단거리 경로로 이동했는데요.

캘커타까지 가면서 중간에 npc 해적들과의 전투 대략 50번..

다행히 군렙하면서 수리를 좀 올려놓았고, 일칼3문을 그대로 채워논 상태라..
약한 npc들은 무찌르고, 수리를 아낌없이 써가며 전진 했습니다.
하지만, 인도근처 오니 왠 npc가 그리들 쎈지..
특히 캘리컷 - 캘커타 이 구간에 육지로 붙어서 항해하니 많이 걸리더군요..
(인도해적 늬들 내가 나중에 가만 안두겠어..!)

바디랭귀지를 익혀놓지 않아서 도시들 들러도 대화도 안통하고 ㅎㅎ;
캘리컷에 오니까 상인조합 마스터에게 바랭 배울 수 있어서 급 활짝 ㅋ

우여곡절 끝에 약 4시간 걸려서 캘커타 도착 + _+.

디게 많더군요 폴투분들 ㅎ _ㅎ
섬유랭 11인 한분이 팟 해주시구, 또 다른 분이 봉제 제자 받아주셔서.
벨벳 놀이 한시간 정도 잼나게 했답니다.

히히..
역시.. 돈이 들어오니까.. 기분 좋더군요. 게다가 상렙도 올라가니 금상첨화 ^^..

길드분이 이런말을 해줬어요.

'벨벳 온라인을 할 정도면.. 이제 초보는 아니라고 보셔두 되요..'

저도 그럼 초보티 벗은건가요?^^;

Lv54 수노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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