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제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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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을 좋아 하는 이유.

아이콘 스마우그
댓글: 4 개
조회: 482
2009-06-04 13:23:02

황금빛 스마우그 Smaug the Golden
에레보르의 용.



스마우그는 제 3시대의 가장 위대한 용이었다.

거대한 몸집의 황금빛 나는 붉은 화룡으로서 그는 거대한

박쥐같은 날개와 어떤 칼도 꿰뚫을 수 없는 강철 비늘의

외피를 갖고 있었다.



그의 몸에서 단 하나의 약한 부위인 아랫배는 보석의

조끼로 방어되었다. 보석의 조끼란 금은보석 더미 위에

수세기를 웅크리고 있었던 나머지 그 보석들이 배에

박혀버린 것이었다.

그가 맨 처음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2770년에 회색산맥에서 에레보르로 왔다고 한다.

에레보르에 와서 그는 먼저 너른골을 불태우고 약탈한 뒤

산밑난쟁이왕국으로 들어가 난쟁이들을 학살하고 내쫓았다.



그후 두세기 동안 에레보르의 보물 더미 위에서 태평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2941년 그의 한가로운 낮잠은

소린과 그 일행이 그의 보물의 일부를 도둑질함으로써

방해를 받게 되었다. 격렬한 노여움에 휩싸여 그는

에스가로스의 호수인들을 공격했다. 그러나 명궁 바르드가

쏜 화살이 그의 아랫배에서 보석의 갑옷이 감싸지 못한

단 한 곳을 쏘아 맞춤으로써 그는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금 과 보석. 특히 먹어도 되고 몸에도 좋은 금이 더 좋음.

Lv54 스마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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